엑셀 반복 업무를 AI로 자동화하는 교육 있어?
엑셀 반복 업무를 AI로 자동화하는 교육은 있습니다. 인프런 같은 온라인 강의는 3~4시간에 정가 4만~8만 원대이고, 패스트캠퍼스 평생소장 강의는 8시간에 19만 원대예요. 돈을 쓰기 전에 볼 수 있는 무료 강의와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도움말이 있고, 내 업무 하나를 하루 만에 실습으로 넘기는 오프라인 과정도 있습니다. 고르는 기준은 하나예요. 내 반복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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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반복 업무를 AI로 자동화하는 교육은 있습니다. 인프런 같은 온라인 강의는 3~4시간에 정가 4만~8만 원대이고, 패스트캠퍼스 평생소장 강의는 8시간에 19만 원대예요. 돈을 쓰기 전에 볼 수 있는 무료 강의와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도움말이 있고, 내 업무 하나를 하루 만에 실습으로 넘기는 오프라인 과정도 있습니다. 고르는 기준은 하나예요. 내 반복 업...
프로젝트에서 빠졌거나 조직이 바뀌어 맡은 일이 줄었다면, 이번 주 비는 시간에 해 둘 일 하나를 정해서 이름으로 적어 보세요. 일이 줄어든 때가 내가 작아진 때는 아닙니다. 그 시간에 무엇을 해 두느냐가 다음 일을 만듭니다. 말은 쉬운데 막상 그 처지가 되면 마음이 무겁죠. 남들 눈엔 하는 게 없는 사람처럼 보일 것 같고, 나는 나대로 '이러다 뒤처지는 거...
후배가 "드릴 말씀이 있어요" 하며 문제를 꺼내면 기분부터 상할 수 있어요. 그건 막을 수 없습니다. 바꿀 수 있는 건 그다음에 꺼내는 첫마디예요. 입을 떼기 전에 속으로 질문 세 개를 묻고, "말해 줘서 고마워"로 시작해 보세요. 짜증이 먼저 올라오는 나를 보면 '내가 그릇이 작은 선배인가' 싶어지죠. 『리더의 말그릇』을 쓴 김윤나 말마음연구소 소장도 같...
회사에서 인정받는데도 허무하다면, 올해 한 일 가운데 내가 하자고 정해서 끝까지 해 본 일을 따로 골라 보세요. "일 잘한다"는 평가는 그 회사 사람들 사이에서 생긴 거라, 회사를 나올 때 같이 따라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가 정하고 끝까지 해서 결과를 직접 겪은 일은 다른 회사에서도, 회사 밖에서도 설명할 수 있어요. 그렇다고 회사에서 한 일이 다 ...
경력기술서에 프로젝트 이름과 성과 숫자만 적어 두셨다면, 숫자 밑에 두 줄을 더 붙여 보세요. 첫 줄에는 내가 잘 풀어내는 일을 적고, 둘째 줄에는 그 프로젝트에서 막혔던 일 하나와 내가 푼 방법을 적습니다. 숫자가 작아도 이 두 줄은 누구나 쓸 수 있어요. 이직을 준비하다 보면 내세울 만한 큰 성과가 없다는 걱정이 먼저 듭니다. 그런데 경력직 이력서를 3...
크게 다치고 쉬었다가 다시 일하러 나설 때, «다시는 실수하지 않겠다»는 약속부터 할 필요는 없습니다. 먼저 나만 보는 메모에 두 줄을 적어 보세요. 내가 무너졌던 일 하나, 그리고 다시 일어나게 해 준 힘 하나요. 다음에 또 넘어진 날 그 두 줄을 꺼내 보면 됩니다. 공백이 긴 이력서를 내면서 걱정되는 건 대개 두 가지입니다. 면접에서 공백을 물으면 뭐라...
실수하고 "죄송합니다, 제가 아직 배우는 중이라서요"라고 했는데 상대 표정이 더 굳었다면, 사과 뒤에 붙인 그 한마디를 바꿔 보세요. '배우는 중'이라는 지금 내 상태 대신 다음엔 무엇부터 바꿀지를 한 줄로 붙이는 겁니다. "다음엔 보내기 전에 파일 날짜부터 확인하겠습니다"처럼요. 배우겠다는 말이 틀린 건 아닙니다. 신입이 배우는 사람인 것도 맞고, 그 말...
동료가 "내가 예민한가 봐" 하고 털어놓으면, 해결책을 찾아 주기 전에 "그게 당연한 상황은 아닌 것 같아요"라는 말부터 건네 보세요. 이상한 일을 혼자 겪는 사람은 그 일이 이상한지 내가 이상한지부터 헷갈립니다. 그럴 때 바깥에서 들은 한마디가 그 사람이 자기 판단을 다시 믿게 해 줘요. 막상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입을 닫게 되...
실수를 지적받았다면, 그 말 안에 내가 고칠 곳이 있는지 하나만 보세요. 고칠 곳이 있으면 고치면 그 일은 끝납니다. 고치겠다고 한 뒤에도 이어지는 말에 고칠 곳이 없다면, 그 말까지 내 잘못으로 떠안을 필요는 없습니다. 말은 쉬운데 막상 그 회의에 앉아 있으면 잘 안 됩니다. 실수한 건 나니까 뭐라고 할 처지가 아니라고 느끼거든요. 그래서 뒤에 붙는 말까...
회사가 나를 필요로 한다는 게 좋아서 늦게까지 남는다면, 그 마음은 고치지 않아도 됩니다. 대신 두 줄만 따로 적어 두세요. 회사 이름과 직함을 빼고 "나는 ___ 할 때 힘이 나는 사람이다", "내가 진짜 바라는 삶은 ___ 모습이다"를 채워 보는 겁니다. 두 줄이 필요한 이유는 하나예요. 힘이 나는 이유가 전부 회사 쪽에 있으면, 내가 뭘 하고 싶은 사...
있어요. 전공에서 출발하려면 커리어넷 학과정보·직업백과, 적성에서 출발하려면 고용24·커리어넷 무료 검사, 현직자에게 직접 물으려면 잇다·코멘토, 강점에서 출발해 직무 후보를 받으려면 커리어테크가 있습니다. 넷 다 무료로 시작할 수 있어요. 먼저 걱정 하나부터 덜고 가면 좋겠습니다. «문과는 결국 경영·사무밖에 없지 않나» 하는 걱정이요. 커리어테크 직무 ...
있습니다. 직원이 혼자 익히는 길은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플랫폼 회사의 무료 공식 학습(Copilot Studio 에이전트 만들기 3시간 42분)이고, 맡기는 길은 한국생산성본부(KPC) 같은 공개과정, 엘리스·에이블런 같은 AX 기업교육 회사의 맞춤 교육, 정부의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그리고 소수 실습형 과정이에요. 그런데 업체를 고르기 전에 먼저 막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