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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연봉 자랑, 직장 내 괴롭힘 기준에 해당할까? (근로기준법 요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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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연봉 자랑, 직장 내 괴롭힘 기준에 해당할까? (근로기준법 요건 정리)

전사 연봉이 동결됐는데 한 팀만 목표를 넘겨 연봉이 올랐습니다. 그 팀 직원은 회사 상황을 아니까 몇 달 동안 티를 내지 않았고요. 그러다 사적인 자리에서 한마디 꺼낸 일이 직장 내 괴롭힘으로 신고해달라는 요구까지 이어졌습니다. 사람들의 반응은 크게 갈렸습니다. "동결된 사람 앞에서 굳이 자랑할 필요가 있었나"와 "동료가 잘된 걸 신고로 풀 일인가"였죠. ...

Dani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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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무엇을 골라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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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무엇을 골라야 할까?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이 질문부터 잘못됐어요. 좋아하는데 아직 능숙하지 않으면 불안하고, 잘하는데 마음이 가지 않으면 오래 할 이유가 흐려져서 둘 중 하나를 고르라는 말이 더 답답하게 들립니다. 답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대신, 좋아하는 방향과 잘할 수 있는 역할을 조합해 실제 일을 확인해보는 데 있습니다.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왜 꼭 하나를 ...

Dani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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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의미가 안 느껴질 때: 내 업무가 실제로 만든 변화를 확인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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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의미가 안 느껴질 때: 내 업무가 실제로 만든 변화를 확인하는 법

일이 의미 없게 느껴질 때는 대개 두 가지 답 사이에서 흔들립니다. 회사가 더 중요한 일을 주면 괜찮아질 것 같거나, 반대로 지금 하는 일에 내가 마음을 단단히 먹고 의미를 붙여야 할 것 같죠. 그런데 일의 의미는 회사가 선언해 주는 훈장도, 혼자 애써 지어내는 문장도 아닙니다. 내가 한 일이 실제로 누구의 어떤 판단·행동·상태를 바꾸었는지 확인할 때 비로...

Daniel ·
264
조직개편이 불안할 때, ‘내 자리’보다 먼저 정리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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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개편이 불안할 때, ‘내 자리’보다 먼저 정리해야 할 것

조직개편 이야기가 나오면 평소에는 신경 쓰지 않던 것까지 보이기 시작합니다. 누가 어느 회의에 들어갔는지, 어느 팀이 커지는지, 내 업무가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는 건 아닌지 자꾸 확인하게 됩니다. 아직 정해진 것이 많지 않은데도 마음은 이미 최악의 경우까지 가 있습니다. 이 불안은 이상한 반응이 아닙니다. 조직개편은 내 자리와 관계, 평가 기준을 한꺼번에 ...

Dani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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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이 없을 때, 먼저 꺼내봐야 할 관심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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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이 없을 때, 먼저 꺼내봐야 할 관심영역

"저는 하고 싶은 일이 없어요." 진로 상담이나 커리어 대화에서 정말 자주 나오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 말을 그대로 믿기 전에 한 가지를 더 봐야 합니다. 정말 아무 관심도 없었던 걸까요, 아니면 관심이 생기는 순간마다 너무 빨리 평가해서 버려왔던 걸까요. 사실 많은 사람에게는 관심이 생기는 순간이 있습니다. 어떤 산업 이야기를 들었을 때 살짝 끌리고, 어...

Dani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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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안 맞을 때, 퇴사 전에 먼저 확인해야 할 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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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안 맞을 때, 퇴사 전에 먼저 확인해야 할 두 가지

일이 안 맞는 것 같다고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출근하는 것도 버겁고, 분명 일을 하고 있는데 내가 점점 작아지는 느낌이 들 때요. 이럴 때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보통 비슷합니다. "아, 이 일은 나랑 안 맞나 보다. 빨리 나한테 맞는 일을 찾아야겠다." 그 생각이 틀렸다는 뜻은 아닙니다. 실제로 일이 안 맞을 수 있습니다. 조직의 소통 방식이 너무 복잡...

Dani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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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일했는데 내세울 게 없는 느낌, 능력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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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일했는데 내세울 게 없는 느낌, 능력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5년 넘게 일했는데 막상 이력서나 경력기술서 앞에 앉으면 쓸 말이 없는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분명히 쉬지 않고 일했고, 맡은 일도 많았고, 나름대로 버틴 시간도 있는데 이상하게 한 줄로 정리하려고 하면 흐릿해지는 겁니다. 그래서 스스로를 “물경력인가?” 하고 의심하게 됩니다. 그런데 저는 이 감각을 능력 부족으로만 보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경력은 ...

Dani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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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결과로 직무 정하는 법: AI 커리어 코칭으로 검사→직무 다리 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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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결과로 직무 정하는 법: AI 커리어 코칭으로 검사→직무 다리 놓기

적성 검사나 강점 검사를 받아보면 결과지가 참 멋지게 나옵니다. 그래프도 그럴듯하고, 설명도 다 맞는 말 같죠. 그런데 막상 보고 나면 한 가지가 안 풀려요. "그래서 나는 어떤 직무로 가면 되지?" 여기서 다들 막힙니다. 막힌 이유는 단순합니다. 검사 결과지는 정답이 아니라 입력값이거든요. 결과지를 직무 후보로 옮기는 번역 한 단계가 비어 있을 뿐이에요....

Daniel ·
324
적성검사 했는데 진로가 안 정해질 때 — 결과를 직무 후보로 좁히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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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검사 했는데 진로가 안 정해질 때 — 결과를 직무 후보로 좁히는 법

적성검사를 해봤습니다. 워크넷도, 커리어넷도, MBTI도 해봤을지 모릅니다. 결과지를 받아 들고 "오, 이런 쪽이 맞다는 거구나" 하고 한 번 끄덕였죠. 그런데 거기서 딱 멈췄을 겁니다. 검사는 "당신은 이런 사람"까지는 말해주는데, "그래서 무슨 직무로 가라"까지는 안 짚어주거든요. 그래서 결과지를 책상에 둔 채로 또 막막해집니다. 여기서 짚고 넘어갈 게...

Daniel ·
564
이직했는데 또 힘든 진짜 이유 — 직업이 아니라 '동사'가 안 맞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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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했는데 또 힘든 진짜 이유 — 직업이 아니라 '동사'가 안 맞아서입니다

이직을 반복해도 또 힘든 이유는 직업이라는 이름표가 잘못된 게 아니라, 그 안에서 매일 반복하는 '행동(동사)'이 나와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직업은 수십 개의 행동을 묶은 이름표일 뿐이므로, 이름표를 바꾸기 전에 내가 살아나는 동사를 먼저 찾아야 합니다. 자리를 옮기지 않고도 그 동사의 비중을 늘리는 잡크래프팅으로 지금 일을 천직에 가깝게 바꿔갈 수 있습니다.

Dani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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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들의 '마지막 1분'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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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들의 '마지막 1분' 사용법

일 잘한다는 평가를 받는 사람들은 일의 양이 아니라 '마지막 1분'을 다르게 씁니다. 심리학의 피크엔드 법칙에 따르면 사람은 경험의 평균이 아닌 가장 인상 깊은 순간과 마지막 순간으로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회의, 보고, 면접의 끝을 또렷한 한 문장으로 닫는 것만으로도 전체 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Dani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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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안 쓰면 도태, 막 쓰면 도태 — 직무별 오늘부터 복붙하는 프롬프트·도구 매뉴얼 5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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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안 쓰면 도태, 막 쓰면 도태 — 직무별 오늘부터 복붙하는 프롬프트·도구 매뉴얼 5세트

AI를 아예 안 쓰면 시장에서 뒤처지고, 무분별하게 쓰면 본인의 사고력이 약해지는 딜레마를 해결하는 실전 매뉴얼입니다. 마케터·디자이너·개발자·기획자·취준생 5개 직무별로 AI에게 위임할 영역과 본인이 반드시 통제해야 할 영역을 명확히 구분하고, 오늘 바로 복붙해서 쓸 수 있는 프롬프트와 추천 도구를 제공합니다. 각 직무 챕터는 통제 영역, 위임 영역, 프롬프트 박스, 누적 자산, 도구·시간 절감 5블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Dani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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