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부러워서 괴로울 때, 비교를 멈추기 전에 먼저 물어볼 한 가지
남이 부러워서 괴로운 건 대개 바라는 크기와 지금 하는 일이 어긋나 있을 때입니다. 꿈이 큰지 작은지는 상관없습니다. 크게 바라는 삶도, 지금에 만족하는 삶도 괜찮습니다.
동료의 승진 소식에 박수를 쳐 놓고 그날 저녁 내내 마음이 가라앉아 있던 적이 있으실 겁니다. 친구의 이직, 동기의 연봉, 누군가의 새 집 소식도 그렇습니다. 잠깐 부럽고 끝나면 괜찮은데, 며칠씩 남으면 "내가 못나서 이런가", "크게 꿈꾸지 않으면 뒤처지는 건가" 싶어집니다. 그럴 때 비교를 억지로 끊으려 하기 전에 먼저 물어볼 게 하나 있습니다.
나 정말 저걸 바라나?
정말 바란다면 그만큼 일하면 되고, 지금도 정말 괜찮다면 거기서 비교를 멈추면 됩니다. 이 질문이 어디서 나왔는지, 그리고 답에 따라 무엇을 하면 되는지 차례로 적었습니다.
남이 부러워서 괴로운 건 언제일까요?
이 질문은 크게 해낸 한 사업가의 말에서 나왔습니다. 패트릭 벳데이비드는 이란에서 태어나 열 살 때까지 이란·이라크 전쟁 속에서 자랐습니다. 가족과 함께 독일의 난민 수용소를 거쳐 미국으로 건너갔고, 2009년에 설계사 66명으로 보험 회사(PHP Agency)를 세웠습니다. 팟캐스트 「The Passionate Few」 인터뷰에서 자기를 소개할 때는 설계사가 1만 2천 명 가까이 된다고 했습니다.
그 인터뷰에서 진행자가 이렇게 물었습니다. 이걸 보면서 "나는 평범한 사람이라 큰 부자는 못 될 것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뭐라고 하겠느냐고요.
그의 답은 이랬습니다. 상상을 크게 그릴수록 결국엔 현실을 마주하는 때가 온다고 했습니다. 꿈이 하나도 이뤄지지 않아도 아주 만족하며 사는 사람들이 있고, 모두가 꿈을 이루려고 그만큼 일할 거라고 믿는다면 순진한 거라고 했습니다. 그러고는 말을 이었습니다.
일하면서 만난 사람 중에 가장 불행했던 사람들은, 꿈은 엄청 크게 꾸는데 그만큼 일할 생각은 없는 사람들이었다고요. 그러면 부러움이 생기고, 부러움이 생기면 좋은 배우자도 좋은 친구도 못 되고 뭘 해도 엉망이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크게 바란다면 그만큼 일해야 하고, 크게 바라지 않고 연봉 4만 달러짜리 일로 살아도 정말 괜찮다면 남과 비교하는 걸 멈추라고 했습니다. 되고 싶은 모습대로 살면 된다고요.
그가 말한 "가장 불행했던 사람들"은 연구 결과는 아닙니다. 그가 일하면서 만난 사람들을 두고 한 말입니다. 그래도 이 말에서 눈여겨볼 데가 있습니다. 그는 꿈이 커서 부러움이 생긴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꿈은 큰데 그만큼 일할 생각이 없을 때 생긴다고 했습니다. 크게 바라고 그만큼 해낸 사람이, 크게 안 바라도 정말 괜찮으면 비교만 멈추면 된다고 말한 겁니다.
그러니까 남이 부러워서 괴로운 건 바라는 건 큰데 지금 하는 일은 그만큼이 아닐 때입니다. 그가 괜찮다고 한 삶은 둘이었습니다. 크게 바라고 그만큼 일하는 삶, 그리고 크게 바라지 않아도 지금이 정말 괜찮은 삶. 그 둘 사이에 걸쳐 있으면 괴롭습니다.
연구에서도 같은 얘기를 할까요?
심리학에도 비슷한 설명이 있습니다. 심리학자 토리 히긴스는 "되고 싶은 나"와 "지금의 나"가 벌어진 상태를 자기 불일치라고 불렀습니다. 바라고 꿈꾸던 모습과 지금이 멀수록 실망, 낙담, 불만족 같은 감정에 쉽게 빠진다고 봤습니다(E. Tory Higgins, 「Self-Discrepancy: A Theory Relating Self and Affect」, Psychological Review, 1987).
그렇다고 바라는 것과 지금이 멀면 늘 괴롭기만 한 건 아닙니다. 독일 쾰른대의 옌스 랑게와 얀 크루시우스는 쾰른 마라톤에 나가는 사람들의 부러움 성향을 재고 실제 기록과 맞대 봤습니다. 남을 보면 "나도 저만큼 해 보고 싶다" 쪽으로 부러워하는 성향이 강한 사람은 목표 기록을 더 높게 잡았고, 그만큼 더 빨리 들어왔습니다. "저 사람이 내려왔으면" 쪽으로 부러워하는 성향이 강한 사람은 대회 목표를 내려놓는 쪽으로 갔습니다(Jens Lange·Jan Crusius, 「Dispositional Envy Revisited」,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Bulletin, 2015).
성향을 재서 기록과 견준 연구라, 부러움이 기록을 끌어올렸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같은 부러움도 목표를 세우고 그만큼 뛰는 쪽으로 이어진 사람들은 기록이 좋았습니다. 벳데이비드가 "크게 바란다면 그만큼 일하라"고 한 것과 같은 방향입니다. 부러운 마음이 드는 것 자체를 탓할 일은 없습니다. 그 마음이 든 다음에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나 정말 저걸 바라나?"에는 어떻게 답할까요?
다섯 가지를 차례로 물어보면 답이 나옵니다. 질문마다 "예", "아니요", "모르겠다" 셋 중 하나로만 답합니다.
- 그 소식을 듣기 전에도 그걸 바랐나요? 어제까지 생각도 안 하던 거라면, 남의 소식이 잠깐 만든 바람일 수 있습니다.
- 그 사람이 거기까지 가면서 한 일을 나도 하고 싶나요? 연봉이 부러운 건지, 그 연봉을 받으려고 그 사람이 매일 하는 일까지 하고 싶은 건지 나눠 봅니다.
- 그걸 가지면 내 평일 하루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적을 수 있나요? 몇 시에 일어나 무엇을 하는지까지 적히면 바라는 게 구체적입니다. 안 적힌다면 바라는 게 아직 그 사람의 사진 한 장일 수 있습니다.
- 그걸 위해 이번 달에 무엇을 내놓을 수 있나요? 저녁 시간, 주말 하루, 모아 둔 돈처럼 실제로 내놓을 것을 적어 봅니다.
- 지난 몇 달 동안 같은 게 몇 번이나 부러웠나요? 볼 때마다 다시 부럽다면, 괜찮다고 넘겨 온 바람일 수 있습니다. 한 번 스치고 끝났다면 그냥 지나간 마음입니다.
1·3·5번은 바라는 마음이 진짜인지를 묻고, 2·4번은 그만큼 일할 생각이 있는지를 묻습니다. 1·3·5번에는 "예"가 나오는데 2·4번에서 멈칫한다면, 벳데이비드가 말한 상태에 가깝습니다. 바라는 건 큰데 그만큼은 아직 안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때는 둘 중 하나를 고르면 됩니다. 그만큼 하기로 하거나, 그만큼은 바라지 않는다고 인정하고 비교를 멈추거나요.
부러운 것별로 보면 무엇을 하면 될까요?
많이들 부러워하는 것 여섯 가지를 두 쪽으로 정리했습니다. 정말 바란다면 이번 달에 할 일 하나, 지금도 괜찮다면 멈출 비교 하나입니다. 내 상황에 가까운 줄을 골라 그대로 써도 됩니다.
| 부러운 것 | 정말 바란다면, 이번 달에 할 일 | 지금도 괜찮다면, 멈출 비교 |
|---|---|---|
| 동기의 연봉 | 그 연봉을 주는 회사의 채용 공고 세 개를 열어 요구 조건을 적고, 나한테 없는 것 하나를 고릅니다 | 연봉 얘기가 오가는 단톡방 알림을 꺼 둡니다 |
| 친구의 이직 | 친구가 옮긴 회사의 같은 직무 공고를 보고 경력기술서를 한 번 써 봅니다 | 축하는 한 번 하고, 그 회사 연봉·후기 글은 찾아보지 않습니다 |
| 누군가의 새 집 | 그 집에 들어간 돈과 기간을 셈해서 매달 얼마를 모아야 하는지 적습니다 | 시세 앱 알림을 끄고, 시세는 한 달에 한 번만 봅니다 |
| 동료의 승진 | 다음 1:1에서 팀장에게 "다음 단계로 가려면 무엇이 더 필요할까요?"라고 묻습니다 | 축하 인사는 직접 건네고, 그날은 인사 발표 글을 다시 열지 않습니다 |
| 지인의 부업·창업 | 주말 하루를 떼어 작은 결과물 하나를 실제로 만들어 봅니다 | 그 사람 계정은 언팔로우 대신 게시물 숨기기로 둡니다 |
| 남의 여행·여유 | 연차 날짜를 정해 달력에 먼저 넣습니다 | 자기 전에 누워서 남의 사진을 넘겨 보지 않도록 휴대폰을 침대 밖에 둡니다 |
같은 사람이라도 줄마다 답이 다를 수 있습니다. 연봉은 정말 바라는데 새 집은 지금도 괜찮을 수 있습니다. 한꺼번에 정하지 말고, 지금 제일 오래 마음에 남는 한 줄만 고르면 됩니다.
정말 바란다면, "그만큼"은 얼마일까요?
벳데이비드는 정말 바란다고 말하는 사람에게, 지금 시험받고 있는 거라고 했습니다. 그게 정말 중요하다면 이루지 않고는 못 배길 거고, 그건 본인 몫이라고요.
"그만큼 일한다"는 말이 막막한 건 그만큼이 얼마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세 단계로 재 봅니다.
- 부러운 것을 결과 한 줄로 적습니다. "연봉 6천", "팀장 승진", "내 집 마련"처럼요.
- 그 결과까지 간 사람이 실제로 한 일을 적습니다. 모르면 그 사람에게 물어봅니다. 부러운 사람의 행동을 한 줄씩 적는 법은 후배가 나보다 잘해 보일 때 — 부러움을 등수 말고 항목으로 적는 법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 그중 하나를 이번 주에 할 수 있는 크기로 자릅니다. "자격증 따기"는 "이번 주 토요일 오전 두 시간, 1장 풀기"가 됩니다.
목표는 크게 잡아도 됩니다. 마라톤 연구에서도 기록이 좋았던 사람들은 목표를 높게 잡은 사람들이었습니다. 대신 이번 주에 할 일은 작게 잘라야 실제로 손이 갑니다.
2번에서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과는 부러운데, 그 사람이 한 일을 적어 보니 "나는 저렇게는 못 하겠다" 싶은 경우입니다. 그때 곧바로 "그럼 안 바라는 거네"로 정리하지 않아도 됩니다. 같은 결과로 가는 길이 그 사람 방식 하나뿐인 건 아닙니다. 내가 어떤 일을 할 때 힘이 나는지 알면, 그 결과로 가는 내 길을 다시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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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괜찮다면, 비교는 어떻게 멈출까요?
벳데이비드는 연봉 4만 달러짜리 일로 살아도 정말 괜찮다면 남과 비교하는 걸 멈추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비교하지 말자"고 마음먹는다고 멈춰지지는 않습니다. 남의 소식은 그다음 날에도 들어오니까요.
비교를 줄이려면 마음먹기보다 덜 보는 편이 낫습니다. 필리프 베르뒤인과 미시간대 이선 크로스 등 연구진은 실험실에서 사람들에게 페이스북을 보기만 하게 하거나, 글을 쓰고 대화하며 쓰게 했습니다. 보기만 한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며 기분이 더 떨어졌습니다. 일상에서 그때그때 기분을 물어본 조사에서도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보기만 하는 시간이 부러움을 키웠고, 그 부러움이 기분을 끌어내렸습니다(Philippe Verduyn 외, 「Passive Facebook Usage Undermines Affective Well-Being」, Journal of Experimental Psychology: General, 2015).

그래서 지금도 괜찮은 쪽을 고른 사람이 할 일은 단순합니다.
- 부러움이 자주 올라오는 곳을 두세 군데 적습니다. 단톡방, 특정 계정, 시세 앱처럼요.
- 그곳의 알림을 끄거나 숨김으로 둡니다. 사람과의 관계를 끊을 필요는 없습니다.
- 내가 지금 삶을 고른 이유를 한 줄로 적어 둡니다. 벳데이비드가 말한 "되고 싶은 모습대로 살기"를 내 말로 적어 두는 겁니다. 그 한 줄을 찾는 순서는 남의 연봉 한마디에 흔들렸다면 — 내가 뭐로 만족하는지 한 줄로 찾는 법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정말" 괜찮은지는 한 번 더 봅니다. 알림을 끄고 몇 주가 지났는데도 같은 게 떠오를 때마다 부럽다면, 괜찮다고 정한 게 너무 빨랐을 수 있습니다. 그때는 위의 다섯 질문으로 돌아가면 됩니다.
무엇을 바라는지 잘 모르겠다면 — 우리는 이렇게 합니다
"나 정말 저걸 바라나?"에 답이 바로 안 나오는 데는 까닭이 있습니다. 부러운 건 결과라서 잘 보입니다. 연봉 숫자, 직함, 새 집 사진은 한눈에 들어옵니다. 그런데 그 결과까지 가는 일이 나한테 맞는지는 잘 안 보입니다. 그래서 결과만 보고 바라다가 그만큼의 일 앞에서 손이 안 가고, 그 사이에 부러움이 남습니다. 이 질문에 답하려면 내가 어떤 일을 할 때 힘이 나고 무엇을 바라는 사람인지가 먼저 적혀 있어야 합니다.
9WAY는 그걸 문장으로 돌려줍니다. 직장인 강점 진단에 10분쯤 답하면, 재능을 27가지 강점 DNA로 세밀하게 나눠 보고 "당신은 무슨 유형입니다" 대신 언제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를 문장으로 적어 줍니다. 리포트에는 상위 DNA마다 그 강점을 일에서 어떻게 쓰는지와 함께, 그 강점이 무엇을 바라는지가 "욕구"로 적혀 있습니다.

9WAY 개인 강점 리포트 견본(2026년 8월 판) 4쪽 일부. 제목과 「강점 활용」·「욕구」 부분만 잘라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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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는 법: 리포트의 욕구 목록과 활용 문장을 부러운 사람이 한 일 옆에 놓습니다. 겹치는 게 있으면 그 일은 내가 해 볼 만한 일이고, 정말 바라는 쪽일 가능성이 큽니다. 하나도 안 겹치면 같은 결과로 가는 길을 내 문장에서 다시 찾거나, 지금도 괜찮은 쪽인지 다시 물어봅니다.
이런 분께 맞습니다. 부러운 건 분명한데 그걸 정말 바라는지 확신이 안 서는 분, 그리고 바라는 건 맞는데 그 사람 방식이 나랑 안 맞아 손이 안 가는 분입니다.
이런 분께는 맞지 않습니다. 무엇을 바라는지 이미 알고 이번 주 할 일까지 정한 분은 진단보다 그 일을 시작하는 게 먼저입니다. 부러운 마음 때문에 잠을 못 자고 하루가 무너질 정도라면, 진단보다 이야기를 들어 줄 사람이 먼저입니다. 회사 상담 프로그램이나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1577-0199)에 먼저 연락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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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바라지 않으면 뒤처지는 걸까요?
크게 해낸 사람의 말이니 "크게 바라라"로 끝날 것 같지만, 벳데이비드는 반대쪽 삶도 괜찮다고 했습니다. 연봉 4만 달러짜리 일로 사는 삶을 그는 실패라고 부르지 않았습니다. 정말 괜찮다면요.
"성공한 사람이니까 할 수 있는 말"이라는 반론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는 누구나 크게 될 수 있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모두가 그만큼 일할 거라고 믿으면 순진한 거라고 했습니다. 그만큼 일하지 않는 삶도 있다는 걸 먼저 인정하고, 그런 삶이라면 비교를 멈추라고 한 겁니다.
지금은 그만큼 일할 수 없는 때도 있습니다. 아이를 돌보거나, 몸이 아프거나, 집안 사정을 떠맡은 시기라면 바라는 건 큰데 그만큼은 못 하는 게 당연합니다. 그렇다고 바라는 것까지 버릴 필요는 없습니다. 그럴 때는 "지금은 못 한다"와 "언제 다시 볼지"를 적어 두고, 그때까지 비교를 잠시 멈추면 됩니다.
답이 바뀌어도 괜찮습니다. 오늘 "괜찮다"로 정했어도 몇 달 뒤에 정말 바라게 될 수 있고, 그 반대도 있습니다. 부러운 마음이 다시 오래 남는다면 그때 다시 물어보면 됩니다.
정리하면
- 남이 부러워서 괴로운 건 바라는 크기와 지금 하는 일이 어긋날 때입니다. 꿈이 큰지 작은지는 상관없습니다.
- 패트릭 벳데이비드는 일하며 만난 사람 중 가장 불행했던 사람들로 꿈은 큰데 그만큼 일할 생각은 없는 사람들을 꼽았습니다. 그래서 크게 바란다면 그만큼 일하고, 정말 괜찮다면 비교를 멈추라고 했습니다.
- 마라톤 연구에서 "나도 저만큼" 쪽으로 부러워하는 성향이 강한 사람은 목표를 높게 잡았고 기록도 좋았습니다.
- 부러울 때 "나 정말 저걸 바라나?"를 다섯 질문으로 나눠 묻습니다. 2·4번에서 멈칫하면 그만큼 할지, 비교를 멈출지 고릅니다.
- 정말 바란다면 결과를 한 줄로 적고, 그 사람이 한 일을 적고, 이번 주에 할 크기로 자릅니다.
- 지금도 괜찮다면 덜 봅니다. 보기만 하는 시간이 부러움을 키웁니다.
지금 상황에 따라 다음 한 걸음이 다릅니다.
- 정말 바라는 게 분명하다면: 세 단계의 3번, 이번 주에 할 일 하나를 지금 달력에 넣어 보세요.
- 지금도 괜찮은 쪽이라면: 부러움이 자주 올라오는 곳 한 군데의 알림을 오늘 꺼 보세요.
- 정말 바라는지 모르겠다면: 무료 직장인 강점 진단으로 내가 어떤 일을 할 때 힘이 나는지 문장으로 받아 보세요. 10분이면 부러운 사람이 한 일 옆에 놓아 볼 문장이 생깁니다.
남의 좋은 소식은 앞으로도 계속 들려옵니다. 부러운 마음이 드는 걸 막을 수는 없습니다. 다만 그때마다 "나 정말 저걸 바라나?" 한 번만 물어보면, 그 마음을 일할 힘으로 쓸지 내려놓을지 내가 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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