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대상 생성형 AI 실습 교육 운영하는 곳 있어?
있습니다. 공무원이 직접 듣는 길은 소속 기관의 인재개발원 과정과 행정안전부·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운영하는 «AI 챔피언» 과정이에요. 기관이 교육을 맡길 곳으로는 대학 산학협력단, 데이터다이빙·디클레이 같은 민간 AI 교육 업체, 교원 연수를 맡아 온 엘리스스쿨이 있습니다. 어디에 맡기든 먼저 물을 것은 «교육장 PC에서 무엇으로 실습하나»예요.
공무원 교육에서 이 질문이 먼저인 이유는 망분리 때문입니다. 업무 PC가 인터넷과 분리돼 있으면, 회사 교육처럼 ChatGPT를 열고 바로 따라 하는 실습이 안 돼요. 국가정보원이 2025년 9월 «국가 망 보안체계(N²SF)» 가이드라인 정식판을 내고, 업무 정보를 기밀·민감·공개로 나눠 생성형 AI를 쓸 길을 열었습니다. 다만 2026년 3월에도 공공기관 적용은 실증 사업 단계로 소개될 만큼 기관마다 사정이 달라요. 이 글은 2026년 10월 16일까지 나온 공식 발표와 보도로 실제 운영 사례를 모았습니다. 이 블로그는 VUILD를 운영하는 미래인재연구소가 씁니다.
공무원 대상 생성형 AI 실습 교육, 어디서 운영하나요?
크게 네 갈래예요. 국가가 직접 뽑아서 가르치는 과정, 시·도 인재개발원의 집합교육, 대학에 맡기는 위탁 교육, 민간 업체에 맡기는 맞춤 교육입니다.
| 운영하는 곳 | 실제 예 | 누가 듣나 | 실습 방식·분량 |
|---|---|---|---|
| 행정안전부·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AI 챔피언» | 2026 고급과정: 225명 지원, 48명 선발(4.7대 1) | 중앙·지방정부·공공기관 공무원. 그린·블루·블랙 등급을 수행평가로 인증 | 고급과정은 20일 프로젝트형, 바이브 코딩·AI 에이전트로 소속 기관 과제를 직접 설계. 그린·블루는 2주 안팎 |
| 시·도 인재개발원 집합교육 | 부산인재개발원 «AI시대 Dive In –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자동화»(2025년 매월, ㈜디클레이와 공동 운영) | 소속 시·구·군 공무원 | ChatGPT·제미나이·노트북LM으로 보고서 자동화 등 실습 |
| 대학 산학협력단 위탁 | 한국기술교육대 — 천안시 공무원 500명, 2026년 9~12월 | 교육을 맡긴 지자체 공무원 | 4과정: 생성형 AI 비즈니스 실무, Claude Code로 행정업무 도구 만들기, AI 프레젠테이션, 관리자 디지털 문해력. 강사 외 실습지원 인력 배치 |
| 민간 AI 교육 업체 | 데이터다이빙(휴마인㈜) · 엘리스스쿨 | 교육을 맡긴 기관의 직원, 교원 | 데이터다이빙은 기관의 AI 활용 단계를 먼저 진단해 생성형 AI·데이터·AI 에이전트·프로젝트 트랙 중에서 설계. 엘리스스쿨은 교육부·KERIS 선도교사 연수(2025년 1,200명 이상 예정)를 자사 실습 플랫폼으로 운영 |
출처: 헤럴드경제, 2026 AI 챔피언 고급과정 입교(2026-05-06) · 토큰포스트, AI 챔피언 2만 명 양성 로드맵 · 잡뉴스, 부산인재개발원 생성형 AI 업무자동화 과정 · 대학저널, 한기대 천안시 공무원 AI 교육 · 데이터다이빙 · 벤처스퀘어, 엘리스스쿨 선도교사 연수, 2026년 10월 16일 조회.
AI 챔피언은 실제로 인증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어요. 서울시와 25개 자치구에서 2026년에 블루 등급을 받은 사람이 18명이고, 전북교육청은 9월 22일 기준 그린 4명·블루 13명이 인증을 받았습니다. 다만 행정안전부 계획상 2026년 양성 목표가 1천 명이라, 전 직원 기초 교육까지 이 과정으로 채울 수는 없어요. 행정안전부는 전 직원 AI 기본 교육에 쓸 커리큘럼을 모든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에 열어 두었다고 밝혔어요. 그래서 기관 교육 담당자는 이 커리큘럼에 인재개발원 과정이나 위탁 교육을 더해 나머지를 채우게 됩니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공무원 온라인 학습 누리집 «나라배움터»를 운영해요. 생성형 AI 과정 목록은 시기마다 바뀌니 나라배움터에서 «인공지능»으로 찾아보거나 소속 기관 교육 담당자에게 이번 분기 개설 과정을 물어보세요.
기관이 교육을 맡길 곳을 고를 때 무엇을 먼저 확인하나요?
업체 이름보다 아래 다섯 가지를 먼저 물어보세요. 첫 번째에서 막히면 나머지가 좋아도 교육 당일에 실습이 안 됩니다.
| 확인할 것 | 왜 묻나 | 이렇게 답하면 통과 |
|---|---|---|
| 교육장 PC에서 무엇으로 실습하나 | 업무 PC는 외부 생성형 AI가 막혀 있을 수 있다 | 교육장을 미리 점검하고, 막혀 있을 때 쓸 실습 계정이나 문서만으로 하는 대체 실습안까지 준비한다 |
| 실습 자료에 실제 민원·개인정보를 쓰나 | 교육 중에 개인정보가 외부 AI로 나갈 수 있다 | 강사가 만든 가상 자료와 업무 양식만 쓰고, 참가자 확인서를 받는다 |
| 며칠, 몇 시간인가 | 현업을 비우고 오는 교육이다 | 1일 6시간~2일 13시간 안에서 결과물이 나온다 |
| 무료·유료 AI 가운데 무엇으로 하나 | 교육 뒤에 직원이 쓸 수 있는 도구여야 한다 | 교육이 끝난 뒤에도 직원이 쓸 수 있는 도구로 실습한다 |
| 끝나면 무엇이 남나 | 수료증만 남으면 다음 주에 다시 열지 않는다 | 각자 만든 결과물과, 기관이 보고에 쓸 결과보고서가 남는다 |
세 번째와 네 번째 기준은 서울시 인재개발원이 2026년도 정보통신교육 신규과정을 공모하면서 밝힌 조건에서 가져왔어요. 서울시는 생성형 AI와 업무 자동화 과정을 우선 검토하겠다고 하면서, 과정 길이는 1일(6시간)에서 2일(13시간) 사이로 하고 3일 이상은 현업 부담으로 기피된다고 적었습니다. AI 서비스의 유료 버전과 무료 버전을 나눠 가르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했어요.
서울시 인재개발원 2026년도 정보통신교육 신규과정 공모 안내(서울시 누리집, 2026년 10월 16일 조회). 기관이 실습 교육에 바라는 길이와 도구 조건이 드러납니다.
교육비를 어떻게 잡을지는 기업 교육과 비슷하게 생각하면 됩니다. 하루 과정 견적에서 놓치기 쉬운 비용은 기업 AI 교육 1일 과정 비용 얼마쯤 해?에, 업체를 고르는 방식은 기업 임직원 AI 실무 교육 업체 추천에 정리해 두었어요.
공무원 개인이 직접 배우려면 어디서 시작하나요?
순서는 소속 기관에서 바깥으로 넓히는 게 좋아요. 먼저 기관 교육 담당자에게 이번 분기 인재개발원의 생성형 AI 과정과 AI 챔피언 다음 모집 일정을 물어보세요. 기관 환경에 맞춘 실습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이쪽입니다. 온라인으로 먼저 감을 잡고 싶다면 나라배움터를 찾아보고, 퇴근 뒤 개인 노트북으로 실습하는 민간 공개 과정은 그다음이에요. 개인 과정은 업무망 밖에서 하는 대신, 실제 업무 자료를 가져가지 않고 업무 양식만 가져가야 합니다.
공무원 반복 업무를 맡기는 하루, VUILD는 이렇게 합니다
도구 사용법만 배운 교육은 다음 주 업무에서 다시 꺼낼 일이 잘 생기지 않아요. 무엇을 맡길지 정하지 않은 채 끝나기 때문입니다. 미래인재연구소의 VUILD 하루 과정은 지난 2주 동안 한 일 가운데 지루하고 규칙 있는 일 하나를 고르는 것부터 시작해요. 그 일을 «매 [언제] [무엇]을 받아 [어떻게] 처리해 [어디로] 보낸다» 한 문장으로 쓰고, 순서를 여러 칸으로 나눈 정의서로 풀어 점심 전에 첫 결과를 봅니다. 오후에는 흔한 실패 세 가지를 직접 겪고 고친 뒤, 새 자료 5건 가운데 4건이 고칠 곳 없이 나오는지 검사하고 전후 시간을 적어요.
VUILD 1DAY 과정 소개의 에이전트 정의서 예시(2026년 10월 16일 조회). 정의서는 문서라서 어느 생성형 AI에서든 씁니다.
공무원 교육에서는 정의서가 코드가 아닌 문서라서 쓸 데가 많아요. 기관이 쓰는 생성형 AI든 강사가 발급하는 실습 계정이든, 교육장을 미리 점검한 뒤 그 위에서 같은 정의서로 실습합니다. 둘 다 어려우면 문서만으로 하는 대체 실습안을 써요. 실제 민원과 개인정보는 교육장에 가져오지 않고 강사가 만든 가상 자료로 하며, 교육 당일 완성률·참가자별 전후 시간·만든 에이전트 목록을 담은 결과보고서를 냅니다.
직원마다 반복 업무가 뚜렷하고, 하루 안에 각자 쓸 결과물을 남기고 싶은 기관에 맞아요. 데이터 분석이나 AI 서비스 개발까지 가야 한다면 AI 챔피언 블루·블랙 과정이나 데이터 교육 업체가, 수백 명의 기초 소양 교육이라면 온라인 과정이나 대학 위탁이 낫습니다. 개인으로 먼저 들어 보고 싶다면 11월 27일(금) 서울 서초에서 열리는 공개 1DAY 클래스(정원 12명, 385,000원)가 있어요.
우리 기관 직원의 반복 업무로 하루 과정을 짜 보고 싶다면, 하루 순서와 정의서 예시부터 보세요. 교육장 환경이 어떤지에 따라 실습 방식을 정합니다. VUILD 1DAY 하루 순서와 정의서 예시 보기
망분리 PC에서는 생성형 AI 실습을 아예 못 하나요?
아예 못 하는 건 아니에요. 국정원의 N²SF 가이드라인은 업무 정보를 기밀·민감·공개 등급으로 나누고, 등급에 맞는 보안 통제를 갖추면 생성형 AI와 외부 클라우드를 쓸 수 있게 하는 틀입니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처럼 시범 적용한 곳은 개인용 문서를 생성형 AI와 연계해 쓰도록 했어요. 다만 아직 기관마다 적용 정도가 다릅니다. 그래서 교육을 맡기기 전에 정보보안 담당 부서에 «교육장에서 어떤 AI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나»를 먼저 물어 두면 당일에 막히지 않아요.
공무원 생성형 AI 실습 교육은 운영하는 곳보다 실습할 환경을 먼저 정해야 굴러갑니다. 상황에 맞춰 다음 행동을 하나 골라 보세요.
- 직접 배우고 싶은 공무원이라면: 소속 기관 교육 담당자에게 인재개발원 생성형 AI 과정과 AI 챔피언 다음 모집 일정을 물어보세요.
- 직원 교육을 맡길 곳을 찾는 담당자라면: 위 다섯 가지 표를 그대로 견적 요청서에 붙여 업체 두세 곳에 같은 질문을 보내 보세요.
- 반복 업무 하나를 하루에 맡겨 보는 실습이 필요하다면: 우리 교육장 환경을 알려 주시면 VUILD 하루 과정을 그 환경에 맞춰 어떻게 할지 먼저 말씀드립니다.
교육장 PC에서 무엇이 열리는지만 알려 주셔도 실습 방식이 정해집니다. 신청 전에 1:1로 물어보세요. VUILD 1:1 상담에서 우리 기관 교육 환경 먼저 물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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