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이 부담 없이 쓸 만한 조직진단 서비스 추천해줘 — 무료 공공 컨설팅·구독 서베이·팀 진단 조건 비교 (2026년 9월)

중소기업이 부담 없이 쓸 만한 조직진단 서비스 추천해줘 — 무료 공공 컨설팅·구독 서베이·팀 진단 조건 비교 (2026년 9월)

중소기업이 돈 부담 없이 조직진단을 받는 길은 세 가지예요. 직원이 20명 이상이면 노사발전재단 일터혁신 상생컨설팅을 무료로 신청할 수 있고(기업 조건에 따라 자부담 10~30%), 설문만 직접 돌리려면 1인 월 6,000원대 구독형 서베이로 충분합니다. 팀마다 누가 지쳤고 어느 부서에서 몰입이 새는지까지 보려면 무료 개인 진단으로 시작해 팀 워크숍만 견적을 받으면 돼요. 무엇을 고를지는 가격보다 우리 회사 문제가 임금·평가 같은 제도 쪽인지, 사람이 지친 쪽인지가 먼저 정합니다.

「조직진단 무료 서비스」나 「조직진단 가격」을 검색하면 정부 사업 공고와 인사 솔루션 요금표가 뒤섞여 나와서, 이름이 비슷한 경영진단을 조직진단으로 착각해 신청하는 일도 생깁니다. 이 글은 2026년 9월 16일에 각 기관·회사의 공식 페이지를 직접 열어 확인한 대상·비용·기간으로 정리했어요. 이 블로그는 9WAY를 운영하는 미래인재연구소가 쓰고, 9WAY도 비교 대상 한 줄로만 넣었습니다.

중소기업이 부담 없이 쓸 만한 조직진단 서비스, 어떤 게 있나요?

비용이 적게 드는 순서로 놓으면 공공 무료 사업 두 곳, 월 구독형 서베이, 진단과 워크숍을 묶는 서비스로 나뉩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진단은 이름 때문에 같이 검색되지만 성격이 달라서 맨 아래에 구분해 두었어요.

서비스 무엇을 진단하나 누가 받을 수 있나 드는 돈 걸리는 시간
노사발전재단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컨설턴트가 회사를 방문해 근로시간·임금체계·평가체계·직장문화·직무체계 등 21개 과제 중에서 진단하고 개선안을 함께 만듦 근로자 20인 이상 사업장(체불사업주 명단 공개 기업 등은 제외) 무료, 기업 유형·규모·참여 횟수에 따라 자부담 10~30% 진단 2~4주, 컨설팅 2~20주, 이행 지원 3개월
한국산업인력공단 능력개발전담주치의(HRD4U) 회사 현황과 교육훈련 수요를 진단해 맞는 훈련 사업·과정을 연결 직업능력개발에 어려움이 있는 중소기업 개요 페이지에 금액 없음(고객센터 1644-8000 확인) HRD 기초진단지는 온라인 신청 후 자동 발급
레몬베이스 서베이 조직 문화 진단 템플릿으로 설문을 돌리고 결과 분석 리포트를 받음 최소 10명 구독 연간 결제 시 1인 월 6,000원(부가세 별도), 20명이면 연 144만 원 가입 후 바로, 전문가 조직 진단 서비스는 따로 문의
9WAY 직원 각자 강점 진단(약 10분)·몰입도 검사(약 3분)를 무료로 받고, 팀 단위 몰입 리포트·부서 히트맵은 조직 몰입 워크숍으로 개인 진단은 누구나, 조직 프로그램은 10인 팀부터 개인 진단 무료, 조직 프로그램은 30분 상담 후 견적 워크숍 3시간, 분기마다 몰입도 다시 진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 진단사업 경영·기술 진단(생산성·재무·산업 동향) 후 정책자금·수출·인력 사업 연결. 구성원 설문형 조직진단은 아님 중소기업(지역본지부 34곳 접수) 비대면 진단 무료 비대면은 매월 정보를 입력하면 분석 결과 자동 도출

무료 조직진단은 누가, 어떻게 받나요?

직원이 20명 이상이면 노사발전재단 일터혁신 상생컨설팅부터 넣어 보세요. 2026년 상생컨설팅도 지원 대상이 근로자 20인 이상 사업장으로 정해져 있고, 전문 컨설턴트가 회사에 와서 기초진단(2주)이나 심층진단(4주)을 한 뒤 과제 난이도에 맞춰 자문·전문·심화 컨설팅으로 이어 갑니다. 신청은 노사발전재단 일터혁신 플랫폼에서 하고, 차수마다 선정 결과가 따로 나와요. 9월 14일에 발표된 9차 선정만 291개 사업장이었으니 한 해 한 번 뽑는 사업은 아닙니다.

노사발전재단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사업개요 — 근로자 20인 이상 사업장이 대상이고, 컨설턴트 방문 진단 뒤 컨설팅과 3개월 이행관리까지 무료로 받되 기업 조건에 따라 10~30% 자부담이 생긴다

출처: 노사발전재단 일터혁신 플랫폼 사업개요, 2026년 9월 16일 조회. 한 페이지의 「지원대상·지원방식·사업 프로세스」와 아래쪽 「비용」 부분을 이어 붙였습니다.

다만 이 사업은 제도를 고치는 쪽에 강합니다. 지원 분야를 보면 근로시간 관리, 임금체계 개선, 평가체계 설계, 공정채용처럼 규칙과 제도를 다루는 과제가 대부분이에요. "평가 기준이 없어서 불만이 쌓인다", "주 4.5일제를 해 보고 싶다" 같은 문제라면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길 중에 가장 잘 맞아요. 반대로 "제도는 있는데 어느 팀이 유독 지쳤는지 모르겠다"라는 고민은 설문형 진단이 더 빨라요.

교육훈련 계획이 고민이면 한국산업인력공단 HRD4U의 HRD 기초진단을 먼저 받아 보세요. 기업 회원으로 가입해 기초진단을 신청하면 진단지가 자동으로 발급되고, 더 자세한 컨설팅이 필요하면 거기서 이어서 신청하는 방식입니다.

조직진단 가격은 얼마쯤 생각하면 되나요?

직접 설문을 돌리는 방식이 가장 싸고, 컨설턴트가 붙을수록 견적으로 넘어갑니다. 「레몬베이스 서베이 요금」을 찾아보면 가격 페이지에 서베이만 따로 매긴 금액은 없고, 평가·목표·1:1 미팅·서베이가 들어 있는 제품 전체를 1인 월 6,000원(연간 결제, 부가세 별도)에 쓰는 구조예요. 최소 구독이 10명이라 10명 회사면 연 72만 원, 20명이면 연 144만 원이 기본이고, 전문가가 만족도·건강도를 종합해 개선 과제까지 뽑아 주는 조직 진단 서비스는 따로 문의해야 합니다.

9WAY는 직원 개인 진단을 무료로 열어 두었어요. 강점 진단은 약 10분, 몰입도 검사는 약 3분이면 끝나서 부담 없이 먼저 해 볼 수 있습니다. 팀 몰입 리포트와 부서별 히트맵, 결과를 같이 읽고 다음 분기 개선 과제를 정하는 3시간짜리 조직 몰입 워크숍은 인원과 일정에 따라 30분 상담 후 견적을 받는 방식이고요. 강점 기반 조직진단을 회사 전체로 넓힐 파트너를 고르는 기준은 강점 기반 조직진단 도입 파트너 글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무료로 해도 되는 경우와 돈을 쓰는 게 나은 경우는 어떻게 가르나요?

무료로 시작해도 되는 건 문제를 이미 짐작하고 있고, 결과를 읽을 사람이 정해져 있을 때예요. 대표나 인사 담당자가 "평가 제도가 문제다"라고 짐작하고 있으면 노사발전재단 컨설팅이 그걸 확인하고 고쳐 줍니다. 반대로 어디가 문제인지조차 모르겠고, 설문 결과를 받아도 누가 읽고 무엇을 바꿀지 정해 두지 않았다면 무료든 유료든 점수표만 남아요. 이럴 때는 진단 결과를 같이 읽는 시간까지 들어 있는 서비스에 돈을 쓰는 편이 낫습니다.

작은 회사에서 특히 조심할 게 하나 있습니다. 인원이 적은 부서의 결과를 따로 떼어 보면 누가 어떻게 답했는지 짐작이 가요. 그걸 직원들이 알면 다음 설문부터는 솔직한 답이 안 나옵니다. 그래서 설문형 진단을 고를 때는 인원이 적은 부서를 자동으로 가려 주는지 확인하고, 직접 설문을 만들 거라면 부서별로 쪼개지 말고 회사 전체로만 보세요.

9WAY 조직 몰입 화면의 부서 × 몰입 자산 히트맵 — 부서마다 방식·의미·소속감·인정·성취·성장 점수가 색으로 나오고, 화면 위에 「2명 이하 부서는 비공개」라고 적혀 인원이 적은 부서는 결과를 가린다

9WAY 조직 몰입 대시보드 화면(고객사 정보가 없는 데모 조직 데이터). 부서 이름 옆 괄호 숫자가 인원이고, 인원이 적은 부서는 결과가 표시되지 않습니다.

우리 회사는 어디서 시작하면 되나요?

  • 직원 20명 이상이고 문제가 임금·평가·근로시간 같은 제도라면 노사발전재단 일터혁신 상생컨설팅이 먼저예요. 무료이고, 개선안을 만든 뒤 3개월 이행까지 봐 줍니다.
  • 교육을 어디에 얼마나 써야 할지가 고민이라면 HRD4U 기초진단으로 시작하세요. 맞는 훈련 사업까지 연결해 줍니다.
  • 설문을 정기적으로 직접 돌리고 싶고 인원이 10명 이상이라면 레몬베이스 같은 구독형 서베이가 가장 쌉니다. 평가·1:1 미팅 기능도 같이 쓸 계획이면 더 이득이에요.
  • 팀마다 누가 어떤 강점으로 일하고 몰입이 어디서 떨어지는지 분기마다 다시 보고 싶다면 9WAY 무료 개인 진단으로 반응을 먼저 보고, 팀 워크숍을 견적 받으세요.
  • 매출·자금·생산성 같은 경영 문제라면 조직진단보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업진단이 맞습니다.

신청하기 전에 아래 다섯 가지를 한 줄씩 적어 두면, 어떤 서비스를 골라도 결과를 버리지 않게 됩니다.

  1. 우리 회사에서 가장 먼저 풀고 싶은 문제는 제도 쪽인가, 사람·분위기 쪽인가?
  2. 직원 수는 몇 명이고, 인원이 적어 누가 답했는지 드러날 부서는 어디인가?
  3. 결과를 받으면 누가 읽고, 몇 주 안에 무엇 하나를 바꿀 것인가?
  4. 직원들에게 응답이 누구 것인지 드러나지 않는다고 어떻게 알릴 것인가?
  5. 같은 진단을 언제 다시 해서 달라졌는지 볼 것인가?

자주 묻는 질문

직원이 20명이 안 되는데 무료로 조직진단을 받을 곳이 있나요?

노사발전재단 상생컨설팅은 20인 미만 사업장이 지원 제외 대상이에요. 이 경우 교육훈련 쪽이면 HRD4U 기초진단을 먼저 확인해 보시고, 사람 쪽이면 직원 각자 무료 진단(9WAY 강점 진단·몰입도 검사 등)을 받아 대표와 한 명씩 결과를 나눠 보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10명 안팎이면 설문 결과를 부서로 나누지 않는 것도 잊지 마세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업진단도 조직진단인가요?

아닙니다. 중진공 진단사업은 업종 전문가가 경영과 기술을 진단하고 정책자금·수출·인력 같은 지원 사업으로 연결하는 서비스예요. 비대면 진단도 매월 회사의 경영·성과 정보를 입력하면 산업 동향과 강·약점을 분석해 주는 방식이라, 구성원 만족도나 조직문화를 묻는 설문과는 다릅니다.

무료 설문지로 직접 해도 되나요?

인원이 충분하고 결과를 회사 전체로만 볼 거라면 시작은 할 수 있어요. 다만 널리 알려진 몰입 문항 중에는 갤럽 Q12처럼 저작권이 있거나, 연구용으로만 무료이고 회사에서 쓰려면 저자 허락이 필요한 것이 있어요. 문항을 가져다 쓰기 전에 출처와 사용 조건을 먼저 확인하세요.

조직진단을 부담 없이 시작하는 방법은 비싼 서비스를 피하는 게 전부가 아니에요. 문제가 제도 쪽인지 사람 쪽인지 먼저 적고, 결과를 누가 읽을지 정해 두면 무료 사업으로도 충분히 쓸 만한 결과가 나옵니다. 직원 한 명의 강점과 몰입부터 확인해 보고 싶다면 9WAY 무료 강점 진단으로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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