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빌딩 워크샵 의뢰처 6곳 비교 — 팀 강점 진단 공개 범위와 금액(2026)
팀 강점 진단과 팀빌딩 워크샵은 지금 풀려는 문제와 이미 쓰고 있는 진단을 기준으로 후보를 두세 곳까지 줄이면 됩니다. 개인 강점과 팀 단위 결과를 함께 보고 싶다면 진단과 워크샵을 같이 제공하는 곳을 비교하고, 이미 쓰는 진단이 있다면 그 도구의 인증 코치가, 팀 구조 자체가 문제라면 조직개발 쪽이, 친목이 목적이라면 활동형 업체가 더 가깝습니다.
검색창에 팀빌딩 워크샵을 넣으면 진단 개발사와 교육회사, 개인 코치, 행사 운영사가 한꺼번에 나옵니다. 다들 같은 말을 쓰지만 손에 남는 것은 제각각이라, 어떤 곳은 개인 리포트를 주고 어떤 곳은 팀의 역할 분포를 보여주며 또 어떤 곳은 당일 진행에 무게를 둡니다. 그래서 이름부터 고르면 후보가 줄지 않고, 워크샵이 끝난 다음 날 팀이 무엇을 들고 있어야 하는지부터 정해야 비로소 갈립니다.
팀 강점 진단과 팀빌딩 워크샵은 어디에 의뢰할 수 있나요?
국내에서 진단을 팀 워크숍이나 협업 프로그램과 연결해 안내하는 곳으로는 스트렝스5, 태니지먼트, 벨빈코리아, 웨이마크, 인에이트, 9WAY가 있습니다. 아래 표는 추천 순위가 아니라 2026년 9월 4일에 각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고 9월 17일에 금액을 한 번 더 확인한 공개 범위이고, 읽는 순서가 곧 우열로 읽히지 않도록 금액을 공개한 곳을 먼저 두고 견적 문의만 안내하는 곳은 가나다순으로 이었습니다.
| 의뢰처 |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한 진단·팀 결과 | 워크샵 시간 | 공개된 금액과 그 단위 | 이런 목적일 때 살펴볼 후보 |
|---|---|---|---|---|
| 스트렝스5 팀 강점검사 | 개인 리포트, 팀 보고서, 팀원 1:1 강점 차트, 역할 실천 전략 | 연계 워크샵 있음(시간 비공개) | 1인 38,500원(VAT 포함) — 개인 보고서, 팀 보고서는 팀 진단 시 제공, 연계 워크샵은 문의 | 진단 단가와 팀 보고서 범위를 먼저 확인하고 싶을 때 |
| 태니지먼트 기업 프로그램 | 태니지먼트 8강점 체계, 팀 다이어그램, 사내강사 육성 경로 | 3~6시간 | 시간당 50만원 — 워크샵 진행비, 개인 진단비 별도 | 이미 태니지먼트를 쓰고 있거나 사내 운영자를 키우려 할 때 |
| 벨빈코리아 원팀 워크숍 | Belbin Team Roles, 자가 진단과 관찰자 평가, 개인·팀 보고서, 액션플랜 | 1차 4시간, 선택 2차 3시간 | 견적 문의 | 개인 강점보다 팀 역할의 빈자리와 겹침을 보고 싶을 때 |
| 웨이마크 B2B 워크샵 | 사전 검사, 결과를 반영한 프로그램과 조 편성, 참여형 활동 | 2시간 또는 3시간 | 견적 문의 | 짧은 시간 안에 진단과 참여 활동을 함께 하고 싶을 때 |
| 인에이트 팀 빌딩 | 15분 게임형 강점 검사, 팀 평균 비교, 협업 전략, 개인별 ‘나 사용 설명서’ | 전체 운영시간 비공개 | 견적 문의 | 부담이 적은 사전 진단과 소통 결과물을 원할 때 |
| 9WAY 기업 프로그램 | 27가지 강점 DNA로 나눈 진단을 행동 문장으로, 팀 한 장(누가 어느 자리를 맡고 어디가 비었는지), 팀 액션플랜 | 팀빌딩 4~8시간, 대면·온라인·블렌디드 | 견적 문의 | 진단부터 팀 결과와 협업 실습까지 한 체계로 잇고 싶을 때 |
먼저 밝혀둘 것이 있습니다. 이 글은 9WAY가 운영하는 블로그이고, 표의 마지막 줄도 저희 서비스입니다. 그래서 자사를 위로 올리거나 설명을 길게 붙이지 않았고, 다른 다섯 곳과 똑같이 공식 페이지에 적힌 범위만 옮겼습니다.
표만으로는 어느 곳이 더 좋은지 알 수 없습니다. 여기 있는 것은 각 회사가 자기 페이지에 스스로 공개한 상품 범위일 뿐이고, 효과나 만족도는 어느 쪽도 제3자가 검증한 숫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만 지금 연락할 곳을 두세 군데로 줄이는 출발점으로는 충분하고, 공개 범위와 금액은 바뀔 수 있으니 후보를 고른 뒤에 각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시면 됩니다.
9WAY와 태니지먼트, 벨빈은 같은 진단인가요?
아닙니다. 세 곳은 서로 다른 회사가 만든 서로 다른 체계라서 결과를 바꿔 읽을 수 없습니다. 9WAY는 재능을 27가지 강점 DNA로 나눠 행동 문장과 팀 한 장으로 결과를 내고, 태니지먼트는 별도의 8강점 체계이며, 벨빈은 개인의 일반적인 강점 목록보다 팀 업무에서 어떻게 기여하는지를 9가지 팀 역할로 보는 도구입니다.
이 구분이 실무에서 중요한 이유는 단순합니다. 세 곳의 결과지를 한 자리에 놓고 점수처럼 비교하거나, 한 도구의 용어로 다른 도구의 결과를 설명하기 시작하면 팀 안에서 말이 엉키기 때문입니다. 진단을 하나 더 들이면 팀에는 새 언어가 하나 더 생기는 셈이니, 지금 가진 결과로는 답할 수 없는 질문이 무엇인지 말할 수 있을 때만 추가하는 편이 낫습니다.
우리 팀의 목적에는 어느 쪽이 맞나요?
원하는 결과를 한 문장으로 정하면 같은 검색 결과 안에서도 지금 볼 곳과 건너뛸 곳이 나뉩니다.
개인 강점과 팀의 전체 모습을 함께 보고 싶다면
개인 리포트만 주는지, 팀 그리드나 팀 보고서까지 주는지부터 확인하세요. 그다음에는 결과를 설명하고 끝나는지, 팀이 그 결과를 놓고 실제로 이야기한 뒤 액션플랜까지 남기는지를 보면 됩니다. 위 표에서는 스트렝스5, 벨빈코리아, 9WAY가 개인과 팀 단위 결과를 함께 안내하고 있는데, 세 도구가 재는 대상이 다르므로 같은 조건에서 견적을 받아 결과물을 비교하시는 게 맞습니다.
이미 회사에서 쓰는 진단이 있다면
새 검사를 하나 더 도입하기보다 지금 도구를 제대로 다룰 진행자를 찾는 편이 먼저입니다. CliftonStrengths를 전사 표준으로 쓰고 있다면 Gallup 인증 코치 디렉터리와 CliftonStrengths Team Grid를 확인하는 경로가 훨씬 직접적이고, 태니지먼트를 쓰고 있다면 공식 기업 프로그램이나 사내강사 육성 경로를 먼저 보시면 됩니다.
이미 쌓아둔 결과 데이터가 있는데 다른 진단으로 갈아타면, 그동안 팀이 익힌 말이 한 번에 리셋됩니다. 그러니 도구를 바꾸는 결정은 워크샵 하나를 잡는 결정보다 훨씬 무겁게 보는 편이 좋습니다.
개인 차이보다 팀 구조와 일하는 방식이 문제라면
역할과 권한이 겹치거나, 업무량이 한쪽으로 몰리거나, 리더와 팀원이 서로 다른 목표를 보고 있다면 개인 강점 워크샵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팀 진단과 리더 인터뷰, 맞춤 워크샵, 후속 측정을 함께 다루는 조직개발 쪽이 더 가깝고, 리얼워크의 팀효과성 진단 기반 사례처럼 개입 범위를 공개한 사례를 보면 우리 팀에 필요한 절차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조심할 게 하나 있습니다. 강점 이름만으로 구조 문제를 설명하면 회사가 정해야 할 책임과 권한이 개인 성향 문제로 옮겨 갑니다. 워크샵을 알아보기 전에 관리자가 먼저 손봐야 할 일이 있는지 같이 보셔야 합니다.
목적이 친목이나 회복, 행사 운영이라면
강점 진단형이 아니라 활동형 팀빌딩 업체가 맞습니다. 이쪽에서는 진단 결과보다 인원과 장소, 안전, 진행 동선, 분위기가 핵심 조건이고, 플레이워크 팀빌딩처럼 활동 운영을 전문으로 하는 곳들이 있습니다.
다만 플레이워크가 공개한 1인 2만~5만원은 일반 팀빌딩 활동의 가격이라, 진단과 팀 보고서가 들어간 워크샵 가격으로 옮겨 쓰면 안 됩니다. 같은 팀빌딩이라는 이름을 써도 파는 물건이 다릅니다.
공개된 금액만 보고 비교해도 되나요?
그대로 비교하면 안 됩니다. 위 표에서 숫자가 보이는 두 곳조차 재는 단위가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스트렝스5의 1인 38,500원은 부가세를 포함한 개인 보고서 진단비이고, 팀 보고서는 팀 진단 시 제공되며 연계 워크샵은 따로 문의해야 합니다. 태니지먼트의 시간당 50만원은 3~6시간짜리 워크샵 진행비이고 개인 진단비는 여기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앞의 숫자는 사람 수를 곱해야 하고 뒤의 숫자는 시간을 곱해야 하니, 두 값을 나란히 놓고 어느 쪽이 싸다고 말하는 순간 계산이 어긋납니다. 나머지 네 곳은 아예 견적 문의로만 안내하고 있어서 표에 적을 숫자 자체가 없습니다.
그러니 숫자가 보인다고 그쪽부터 고르지 마시고, 그 금액이 진단비인지 진행비인지부터 확인하세요. 후보가 두세 곳으로 줄고 나면 그때 같은 조건으로 견적을 받아 무엇이 포함되고 무엇이 별도인지 맞춰 보면 되는데, 업체를 같은 기준으로 채점하는 일은 이 글 다음 단계라서 여기서는 견적서를 받을 곳을 정하는 데까지만 가겠습니다.
진단만 구매하고 사내에서 워크샵을 진행해도 되나요?
사내에 결과를 해석하고 대화를 이끌 사람이 있다면 가능합니다. 다만 결과지를 메일로 돌리고 끝내면 실행으로 이어지지 않으니, 조직의 패턴을 함께 보고 소그룹에서 해석한 뒤 누가 무엇을 언제까지 바꿀지 정하는 순서가 필요합니다.
포켓서베이의 조직진단 결과공유 워크숍 가이드도 결과 발표와 소그룹 토의, 담당자가 정해진 액션이라는 세 단계를 제안하면서, 담당자를 지정하지 않은 액션은 실행되지 않는다고 못 박습니다. 개인을 지목하거나 낮은 점수를 해명하게 만드는 자리가 되면 그다음 진단부터는 솔직한 답이 나오지 않는다는 점도 같이 짚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부 진행을 택하려면 세 가지에 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누가 결과를 해석할지, 개인 결과를 어디까지 공유할지, 워크샵에서 정한 약속을 누가 다시 확인할지입니다. 이 답이 없다면 진단과 진행을 한 곳에 맡겨 진행 책임을 분명히 하기 쉽습니다.
갈등이 큰 팀에도 바로 강점 워크샵을 열어도 되나요?
괴롭힘이나 보복 우려가 있거나 개인 간 분쟁, 권한과 업무량 충돌이 크다면 워크샵이 첫 순서가 아닙니다. 먼저 사실을 확인하고 관리자가 내려야 할 결정을 내려야 하며, 안전하지 않은 자리에서 개인 진단 결과를 공개하라고 요구해서도 안 됩니다.
반대로 팀이 서로 다른 의견을 꺼낼 수 있는 상태이고, 일하는 방식의 차이를 이해한 다음 협업 약속을 만들려는 상황이라면 강점 진단 워크샵이 제 역할을 합니다. 결국 판단 기준은 이름값이 아니라 우리 팀이 지금 풀 문제와 워크샵 뒤 남길 결과가 맞느냐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4~5명 소규모 팀도 진행할 수 있나요?
제공자마다 다릅니다. 벨빈코리아는 공식 페이지에서 4~5명 팀도 가능하다고 안내하고, 9WAY 기업 프로그램은 팀빌딩 대상을 10~40명으로 안내합니다. 스트렝스5·태니지먼트·웨이마크·인에이트는 이 글에서 연결한 공식 페이지에 최소 인원을 적어두지 않아 문의 단계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사전 진단은 얼마나 미리 해야 하나요?
공개된 사례로는 벨빈코리아가 워크숍 2주 전에 사전 진단을 받고, 본인 자가 진단 20분에 관찰자 평가 5분이 더 붙는다고 안내합니다. 동료 관찰이 들어가는 진단은 응답을 모으는 시간이 필요하니 일정을 잡을 때 이 기간을 빼놓지 마세요. 다른 곳의 사전 진단 시점은 공식 페이지에 없어 문의로 확인해야 합니다.
온라인이나 혼합 방식으로도 진행되나요?
9WAY는 대면·온라인·블렌디드 중에서 고를 수 있다고 안내하고, 웨이마크는 오프라인 진행이라고 명시합니다. 스트렝스5·태니지먼트·벨빈코리아·인에이트는 이 글에서 연결한 공식 페이지에서 워크숍의 대면·온라인 여부를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원격 근무자가 섞인 팀이라면 첫 문의에서 진행 방식을 먼저 확인하세요.
의뢰처를 고르는 일은 유명한 이름을 찾는 일이 아니라, 워크샵이 끝난 다음 날 팀이 무엇을 손에 쥐고 있을지를 먼저 정하는 일입니다. 그 그림이 서면 위의 여섯 곳 중에서 지금 연락할 두세 곳은 자연스럽게 줄어듭니다. 팀 이야기를 꺼내기 전에 본인 결과부터 보고 싶다면 9WAY 강점 진단에서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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