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점 진단 사내 도입하면 1인당 비용 얼마쯤 잡아야 할까? 인원별 계산표·공개 가격 (2026년 9월)

강점 진단 사내 도입하면 1인당 비용 얼마쯤 잡아야 할까? 인원별 계산표·공개 가격 (2026년 9월)

강점 진단을 사내에 도입할 때 진단만 사면 1인당 국내 공개가 기준 6천~4만 원 선, 해외 검사는 19~60달러입니다. 반나절 해석 워크숍까지 붙이면 20명 팀 기준 1인당 11만~14만 원 정도가 공개 가격으로 계산돼요. 이 폭이 넓은 이유는 하나입니다. 진단비는 사람 수만큼 늘지만 워크숍 진행비는 시간 단위로 매겨져서, 같은 워크숍이라도 참석 인원이 적을수록 1인당 비용이 올라가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CliftonStrengths 기업 도입 비용 1인당」이나 「VIA 강점 진단 기업 가격」을 찾아 단가 하나만 가져가면 품의서 숫자가 절반쯤 비게 됩니다. 이 글은 2026년 9월 15일에 각 회사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한 공개 가격으로 1인당 예산을 계산하는 방법과 인원별 계산 예시, 예산을 줄일 때 먼저 뺄 것과 빼면 안 되는 것을 정리했습니다. 이 블로그는 9WAY를 운영하는 미래인재연구소가 씁니다. 9WAY도 비교 대상 중 한 곳으로만 넣었어요.

강점 진단 사내 도입 비용은 1인당 얼마로 잡아야 하나요?

어디까지 할지를 먼저 정하면 1인당 금액이 세 단계로 나뉩니다. 진단 코드나 리포트만 나눠 주는 단계, 결과를 같이 읽는 해석 워크숍까지 여는 단계, 그리고 개인 코칭이나 몇 달 뒤 다시 재는 일까지 넣는 단계예요. 앞의 두 단계는 공개 가격으로 계산이 되고, 세 번째 단계는 공개한 곳이 거의 없어 견적을 받아야 합니다.

도입 범위 1인당 공개 가격 (2026-09-15 확인) 이 금액에 없는 것
진단만 CST 성격강점검사(인싸이트) 개인 온라인 코드 6,000원 · 스트렝스5 팀 강점검사 38,500원(VAT 포함) · 태니지먼트 강점 리포트 39,600원 · VIA 리포트 Top 5 19달러, Total 24 49달러(설문은 무료) · 갤럽 CliftonStrengths Top 5 24.99달러, 34 59.99달러 · 9WAY 기본 강점 진단 무료 결과를 같이 읽고 팀에 적용하는 시간
진단 + 반나절 해석 워크숍 태니지먼트 공개가로 20명·3~4시간이면 1인당 약 11만~14만 원 (아래 계산) 워크숍 뒤 몇 달간 이어 쓰는 활동
진단 + 워크숍 + 코칭·다시 재기 공개 가격 거의 없음 — 갤럽 인증 코치, 기업교육사, 9WAY 모두 상담 후 견적

국내 검사 가격은 인싸이트·태니지먼트 리포트 공식 페이지(2026년 9월 14일 조회), 스트렝스5 팀 검사·VIA 리포트·갤럽 상품 페이지(2026년 9월 15일 조회) 기준입니다. gallup.com 상품 페이지에는 CliftonStrengths Top 5가 24.99달러, 34가 59.99달러로 적혀 있어요. 원화 가격을 보려고 갤럽 한국어 스토어(store.gallup.com ko-kr)에서 CliftonStrengths ₩ 가격을 찾는 분도 많은데, 9월 15일에 그 주소는 열리지 않아 이 글은 공식 달러 가격으로 적었습니다. 해외 검사는 결제 시점 환율에 따라 원화 금액이 달라집니다.

1인당 비용은 무엇으로 계산하나요?

1인당 예산은 사람 수에 비례하는 돈과 시간에 비례하는 돈을 나눠서 더하면 나옵니다. 공식으로 쓰면 이렇습니다.

1인당 예산 = 1인당 진단비 + (워크숍 진행비 ÷ 참석 인원) + 1인당 코칭비 + (다시 재는 비용 ÷ 인원)

진단비는 사람마다 코드나 리포트를 하나씩 사는 돈이라 인원이 늘어도 1인당 금액이 그대로입니다. 워크숍 진행비는 달라요. 강사 한 명이 몇 시간을 쓰느냐로 매겨지니까 같은 4시간이면 10명이 들어도 40명이 들어도 총액이 같고, 나누는 사람 수에 따라 1인당 금액이 크게 움직입니다. 태니지먼트는 이 구조를 공식 페이지에 그대로 적어 두었어요. 강점 팀빌딩·리더십 개발·커리어 개발 워크숍이 모두 1시간당 50만 원이고, 개인 진단 비용은 따로 받습니다.

태니지먼트 공식 프로그램 페이지 — 강점 팀빌딩·리더십 개발·커리어 개발 워크숍이 모두 1시간당 50만 원이고 개인 진단 비용은 별도라고 적혀 있다

출처: 태니지먼트 프로그램 안내, 2026년 9월 15일 조회. 같은 페이지는 운영 시간을 기본 3~6시간 안에서 협의한다고 안내합니다.

코칭비는 한 사람씩 만나는 시간이라 진단비처럼 사람 수에 비례하고, 다시 재는 비용은 무엇을 다시 재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강점 결과를 해마다 새로 사는지, 팀의 몰입 상태처럼 자주 바뀌는 것만 분기마다 다시 재는지부터 정해야 이 줄에 숫자를 넣을 수 있어요.

인원이 몇 명이면 1인당 얼마가 되나요?

같은 공개 가격이라도 인원과 시간을 바꾸면 1인당 금액이 두 배 넘게 벌어집니다. 아래는 태니지먼트 공개가(워크숍 1시간 50만 원, 강점 리포트 39,600원)를 그대로 넣어 계산한 예시예요. 실제 기업 계약에서는 진단비 할인이나 한 회차 정원, 부가세 포함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니 계산하는 방법만 가져가세요.

참석 인원 워크숍 시간 진행비 ÷ 인원 + 1인당 진단비 1인당 합계
10명 3시간 (150만 원) 150,000원 39,600원 189,600원
20명 3시간 (150만 원) 75,000원 39,600원 114,600원
20명 4시간 (200만 원) 100,000원 39,600원 139,600원
40명 4시간 (200만 원) 50,000원 39,600원 89,600원

10명 팀이 3시간 워크숍을 하면 40명이 4시간 하는 경우보다 1인당 두 배 넘게 듭니다. 그렇다고 인원을 무작정 늘리면 한 사람이 자기 결과를 말해 볼 시간이 줄어들어요. 그래서 작은 팀은 여러 팀을 한 회차에 묶을 수 있는지, 큰 조직은 한 회차에 몇 명까지 받는지를 먼저 물어보는 게 1인당 예산을 맞추는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업체마다 견적서 칸을 어떻게 나눠 받을지는 강점 기반 조직진단 파트너 고르는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사람이 많으면 진단 단가도 내려가나요?

공개 가격표에 수량 할인을 적어 둔 곳은 많지 않습니다. 이번에 확인한 곳 중에서는 VIA가 가장 자세했어요. VIA는 설문 자체를 무료로 열어 두고 리포트만 팔면서, 20개 이상 사면 단가를 내리는 대량 구매 가격표를 공개합니다. Total 24 리포트는 1~19개일 때 49달러인데 20~49개면 41달러, 100~299개면 32달러로 내려가고, Top 5 리포트는 19달러에서 같은 구간에 16달러, 12달러가 됩니다. 인원이 3~15명인 팀을 묶어 보는 팀 리포트는 1인당 15달러예요.

VIA Institute 대량 구매 가격표 — Total 24 리포트는 20~49개에 41달러, 100~299개에 32달러, Top 5 리포트는 16달러·12달러로 수량이 늘수록 1인당 단가가 내려간다

출처: VIA Institute on Character Report Bulk Pricing Tables(PDF), 2026년 9월 15일 조회. 팀 리포트 1인당 15달러·3~15명은 VIA 리포트 페이지 기준입니다.

다른 곳은 방식이 다릅니다. 갤럽은 상품 페이지에 개인 가격만 적고, 교육기관 메일 주소로 대량 구매하면 최대 40%까지 할인한다는 안내 외에는 기업 구매를 문의로 받아요. 스트렝스5 팀 검사는 1인당 38,500원이 그대로이고, 대신 팀 보고서는 팀 진단을 하면 추가 비용 없이 나옵니다(팀 보고서 하나에 최대 15명). 9WAY는 기본 강점 진단을 무료로 열어 두었고, 조직용 프로그램은 인원과 일정에 따라 30분 상담 뒤 견적을 냅니다. 그러니 인원이 50명을 넘으면 공개 단가에 인원을 곱한 금액을 상한선으로 두고, 수량 구간이 있는지 꼭 물어보세요.

예산을 줄이려면 어디부터 빼면 되나요?

가장 먼저 줄일 수 있는 건 진단 등급입니다. 전체 순위 리포트 대신 상위 다섯 개만 보는 리포트로 내리면 갤럽은 59.99달러가 24.99달러로, VIA는 49달러가 19달러로 줄어요. 팀에서 서로의 강점을 알아보는 게 목적이라면 상위 결과만으로도 워크숍 대화가 됩니다. 무료 진단을 먼저 한 팀에 돌려 보고 반응을 본 뒤 유료 리포트를 살지 정하는 방법도 있어요.

반대로 워크숍을 통째로 빼는 건 권하지 않습니다. 진단비만 쓰고 결과를 같이 읽는 시간이 없으면, 구성원 각자가 결과지를 한 번 보고 닫는 것으로 끝나기 쉽거든요. 예산이 모자라면 워크숍 시간을 줄이거나 여러 팀을 한 회차에 묶는 쪽이 낫습니다. 코칭과 다시 재는 비용은 첫 해에 전 직원에게 넣지 않아도 됩니다. 파일럿 한 팀에서 워크숍 뒤 3개월 동안 실제로 달라진 장면이 있었는지 확인하고, 그다음 해 예산에 넣어도 늦지 않아요.

품의서에 넣을 1인당 예산표는 어떻게 쓰나요?

아래 표를 그대로 옮겨 칸만 채우면 됩니다. 비어 있는 칸이 곧 업체에 물어볼 목록이에요.

항목 단위 단가 수량 금액 확인할 것
진단 코드·리포트 1인당 참석 인원 상위 결과만인지 전체 순위인지, 수량 할인 구간
해석 워크숍 진행비 시간당 또는 회차당 시간·회차 한 회차 정원, 여러 팀 묶기 가능 여부, 부가세
팀·조직 결과 팀당 또는 포함 팀 수 팀 결과를 몇 명 이상일 때 보여주는지
개인 코칭 1인당 회차 대상 인원 첫 해에 누구까지 넣을지
다시 재기 회당 연간 횟수 강점을 다시 사는지, 몰입 같은 상태만 다시 재는지
합계 ÷ 참석 인원 1인당 예산
  • 진단비만 적힌 견적이면 워크숍·팀 결과 줄이 비어 있는 것입니다.
  • 워크숍 견적만 받았다면 태니지먼트처럼 진단비가 따로인지 확인하세요.
  • 달러 가격은 결제 시점 환율과 해외 결제 수수료를 한 줄 더 잡아 두세요.

자주 묻는 질문

10명 이하 작은 팀도 강점 진단 워크숍을 할 수 있나요?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진행비가 시간 단위라서 1인당 비용이 가장 높게 나오는 규모예요. 위 계산처럼 10명·3시간이면 1인당 19만 원에 가까워지니, 다른 팀과 한 회차에 묶거나 워크숍 시간을 2~3시간으로 줄여 견적을 받아 보세요.

무료 강점 검사로 사내 도입을 시작해도 되나요?

한 팀에서 반응을 보는 용도라면 괜찮습니다. VIA는 설문을 무료로 열어 두었고 9WAY도 기본 강점 진단이 무료예요. 다만 무료 결과는 보여주는 범위가 좁은 경우가 많으니, 팀 결과나 워크숍 자료로 쓸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강점 진단 비용을 교육훈련비로 처리할 수 있나요?

회사마다 계정 기준이 달라서 품의 전에 재무 담당자에게 확인하는 게 정확합니다. 그때 견적서에 진단 코드 구입비와 워크숍 진행비를 나눠 적어 가면 어느 항목으로 올릴지 판단이 훨씬 빨라져요.

1인당 예산을 정하는 순서는 결국 두 가지를 먼저 정하는 일입니다. 몇 명이 한 번에 들어가는지, 그리고 결과를 같이 읽는 시간을 몇 시간 쓸지요. 이 둘이 정해지면 위 공식에 공개 가격을 넣어 첫 숫자가 나오고, 비어 있는 칸은 업체에 물으면 됩니다. 한 팀에서 먼저 진단부터 받아 보고 싶다면 9WAY 강점 진단을 무료로 시작해 보셔도 좋고, 조직 결과 화면과 워크숍까지 한 번에 견적을 받아 보려면 9WAY 기업 프로그램을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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