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럽 클리프턴스트렝스와 국내 강점검사 비교 — 가격·결과물·팀 기능 (2026년 9월)

갤럽 클리프턴스트렝스와 국내 강점검사 비교 — 가격·결과물·팀 기능 (2026년 9월)

갤럽 클리프턴스트렝스와 국내 강점검사는 결제하고 나서 손에 남는 결과물, 지금 가격, 걸리는 시간과 언어, 팀에서 쓸 기능, 공개된 근거를 한 줄에 놓고 비교하면 됩니다. 강점 이름끼리 맞춰 보는 방법은 통하지 않아요. 개인이 한 번 사는 결정과 회사가 팀에 들이는 결정은 따질 게 달라서, 아래에서는 공통 비교표를 먼저 보고 그다음에 두 갈래로 나눴습니다.

비교 범위부터 말씀드릴게요. 여기서 다루는 건 「국내에서 개발한 검사」만이 아닙니다. 2026년 9월 14일 현재 한국에서 실제로 사거나 응시할 수 있는 검사를 모았습니다. 그래서 미국 갤럽이 만든 클리프턴스트렝스와 국내에서 만든 네 가지가 한 표에 같이 들어가요. 영어로 'Korean strength assessment tools comparison'을 찾는 분이 궁금해하는 것도 결국 이 표입니다. 표의 값은 모두 그날 각 회사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했고, 가격은 바뀌니 결제 직전에 한 번 더 보세요. 그리고 이 글은 9WAY를 운영하는 미래인재연구소 블로그입니다. 그래서 9WAY도 후보 한 줄로만 넣었고, 어느 검사가 더 정확하다는 순위는 매기지 않았습니다.

클리프턴스트렝스와 국내 강점검사, 결제하면 무엇을 받나요?

같은 「강점검사」라도 결제 뒤에 받는 건 꽤 다릅니다. 상위 다섯 개 이름만 오는 상품이 있고, 전체 순위와 행동 가이드까지 오는 상품이 있고, 요약은 무료로 열어 두고 자세한 리포트를 따로 파는 곳도 있어요. 서비스 이름보다 결제 뒤에 남는 것을 같은 열에 놓고 보시면 됩니다.

검사 결제 뒤 받는 것 2026-09-14 확인 가격 응시 시간·언어 팀에서 쓸 때 더 확인할 것
갤럽 클리프턴스트렝스 34개 재능 테마 중 상위 5개만 보는 리포트, 34개 전체 순위를 보는 리포트가 따로 있음 Top 5 $24.99 · 34 $59.99 · 무료 상품 없음 200개 문장 쌍에 문항당 20초, 전체 약 30분. 한국어로 응시하고 주요 리포트도 한국어로 받음 관리자·리더·영업용 리포트, 팀 단위 코칭·워크숍을 누가 얼마에 붙이는지
CST 성격강점검사(인싸이트) 24개 성격강점 순위와 대표강점, 6개 핵심덕목 점수 개인 온라인 코드 6,000원 대학생·성인용 250문항, 약 40분. 한국어 상담기관·학교에서 전문가가 해석해 주는 방식이 많아, 팀용 결과물은 기관에 따로 물어봐야 함
태니지먼트 8강점 체계. 결과 요약과 강점·커리어·리더십 리포트가 각각 다른 상품 결과 요약 0원 · 강점 리포트 39,600원 · 커리어 리포트 49,500원 · 리더십 리포트 49,500원 응시 경로마다 문항·시간 안내가 달라 실제 응시 링크에서 확인. 한국어 워크스페이스 초대·진행 확인 기능, 팀 분석·워크숍 결과물과 견적
스트렝스5 25개 강점과 한국인 평균 비교. 성인 Basic·Premium·Package가 나뉨 Basic 16,500원 · Premium 27,500원 · Package 123,000원(정가 137,500원, 상담·4주 트레이닝 포함), VAT 포함 성인 124문항, 약 15분. 한국어 팀 검사는 개인 보고서 38,500원/인, 팀 보고서 1개에 최대 15명
9WAY 무료 결과에 상위 5개 강점, 강점 지도, 직장·학교·관계 활용법. 강점마다 「회의가 막힐 때 다른 각도의 안을 먼저 꺼냅니다」 같은 행동 문장으로 풀어 줌 기본 진단 무료, 회원가입 없이 시작 · 유료 리포트는 결제 전에 범위와 가격을 안내한다고 적혀 있고 공개 가격표는 없음 약 10분. 한국어 기업·기관용은 별도 프로그램. 팀 역할 한 장, 부서별 몰입 결과, 분기마다 다시 재는 구성과 견적

갤럽은 Top 5를 먼저 산 사람에게 34개 전체로 올리는 업그레이드를 $49.99에 팔고, 관리자·리더·영업용 리포트는 각각 $49.99, 학생용은 $24.99로 안내합니다. 모두 갤럽 공식 스토어의 달러 가격이에요.

갤럽 클리프턴스트렝스 공식 상품 페이지 — Top 5는 24.99달러, 34개 전체 순위는 59.99달러로 따로 판매한다(2026년 9월 14일 조회)

출처: Gallup 공식 상품 페이지 gallup.com, 2026년 9월 14일 조회.

국내에서 갤럽 강점검사를 만나는 길은 스토어만 있는 게 아닙니다. 리딩에지컨설팅처럼 기업교육 회사가 갤럽·태니지먼트·벨빈 같은 진단을 워크숍과 묶어 진행하는 경우가 많고, 이런 곳은 대부분 가격을 공개하지 않고 문의로 받습니다. 그러니 원화로 안내받은 금액이 스토어 달러 가격과 다르다면, 그 안에 검사 코드 말고 해석 상담·교재·강의가 얼마나 들어 있는지부터 물어보세요.

표에 「확인」이 남은 칸도 그대로 뒀습니다. 없는 값을 짐작해서 채우면 비교표가 추측표가 되니까요. 그 칸들이 곧 결제 전에 그 회사에 직접 물어볼 목록입니다.

클리프턴스트렝스는 무엇을 재나요? 국내 검사와 이름끼리 맞춰 봐도 되나요?

갤럽은 클리프턴스트렝스가 재는 재능을 「자연스럽게 되풀이되는 생각·감정·행동의 패턴」이라고 정의하고, 이를 34개 테마와 4개 영역으로 묶습니다. 영어로 「Gallup CliftonStrengths methodology what it measures」를 찾으면 나오는 설명도 이 정의에서 출발해요. 국내 검사는 이 틀을 쓰지 않습니다. CST 성격강점검사는 좋은 성품을 분류한 VIA 체계를 바탕으로 24개 강점을 보고, 스트렝스5는 25개, 태니지먼트는 8개, 9WAY는 27개 강점을 씁니다.

그래서 「갤럽의 이 테마가 국내 검사의 저 항목」 같은 대응표는 만들 수 없습니다. 항목 수도 다르고, 무엇을 강점이라고 부르는지부터 다르거든요. CST는 친절·용감성 같은 성품을 재고, 클리프턴스트렝스는 일하면서 되풀이하는 재능을 잽니다. 이름이 비슷하다고 바꿔 읽으면 원래 결과가 말하려던 뜻이 틀어지고, 그 해석으로 사람 배치나 커리어 결정을 하게 돼요. 비교할 수 있는 건 이름이 아닙니다. 무엇을 재고, 어떤 결과를 주고, 어디에 쓰라고 만들었는가를 비교해야 합니다.

개인이 살 때는 무엇부터 정해야 하나요?

상품을 고르기 전에 내가 읽을 결과의 범위를 먼저 정하세요. 강점 이름 몇 개면 되는지, 전체 순위와 행동 예시까지 필요한지, 해석해 줄 사람까지 필요한지에 따라 살 게 갈립니다. 이 순서를 뒤집으면 결제부터 하고 "이걸로 뭘 하지"가 되기 쉬워요.

필요한 결과를 정했다면 이렇게 좁혀 보면 됩니다.

  • 전 세계에서 같은 이름으로 통하는 결과가 필요하다면 클리프턴스트렝스를 봅니다. 다만 Top 5로 충분한지 34개 전체가 필요한지 먼저 정하세요. 나중에 올리면 업그레이드 비용이 따로 듭니다.
  • 내 성품 쪽 강점을 싸게 확인하고 상담에서 이야기 나누고 싶다면 CST 성격강점검사가 맞습니다. 온라인 코드가 6,000원이지만 문항이 250개라 40분쯤은 비워 두셔야 해요.
  • 커리어나 리더십으로 정리된 해석 문서가 필요하다면 태니지먼트 공식 샘플 리포트를 열어 목차를 직접 보세요. 리포트마다 가격이 달라서 어떤 리포트를 살지가 곧 가격 결정입니다.
  • 한국인 평균과 견줘 보고 싶다면 스트렝스5 Basic과 Premium에서 각각 무엇이 나오는지 비교하세요. 해석 상담까지 원하면 Package 구성을 봅니다.
  • 돈을 쓰기 전에 감부터 잡고 싶다면 무료로 열려 있는 검사를 먼저 해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9WAY 기본 진단이 여기에 해당하는데, 유료 리포트 가격표가 공개돼 있지 않으니 더 갈 생각이라면 비용을 먼저 물어보세요.

비싼 상품이 더 정확하다고 볼 근거는 없습니다. 가격과 따로 결과 범위, 근거, 검사 뒤 지원을 확인하세요.

팀에 들일 때는 무엇이 더 필요한가요?

팀 도입은 개인 리포트를 인원수만큼 사는 일이 아닙니다. 팀원 결과를 한눈에 보는 문서가 나오는지, 관리자가 어디까지 볼 수 있는지, 검사가 끝난 뒤 어떤 자리를 만들지까지 정해야 돈이 아깝지 않아요.

그래서 순서가 반대여야 합니다. 도구보다 팀에서 바꾸고 싶은 행동 하나를 먼저 정하세요. 역할이 겹치는 게 문제인지, 회의에서 말이 안 통하는 게 문제인지, 리더가 팀원을 어떻게 볼지 몰라서 문제인지에 따라 사야 할 결과가 다릅니다. 그걸 정한 다음 견적서와 샘플 리포트를 받아 아래 다섯 줄에 하나씩 대조해 보세요.

팀 도입 질문 견적서·샘플에서 확인할 실물
팀이 받는 문서가 뭔가 개인 리포트 말고 팀 분포·팀원 비교·관리자 가이드의 실제 샘플
누가 어디까지 보나 개인 결과 공개 범위, 관리자 권한, 보관 기간과 삭제 방법
검사가 끝나면 뭘 하나 해석 세션·워크숍·실행 계획·후속 점검이 몇 회씩 붙는지
견적에 뭐가 들어가나 인당 진단비 말고 팀 리포트, 진행자 비용, 계정 관리, 재검사 비용
한 달 뒤 뭐가 달라져야 하나 회의·역할 배분에서 확인할 행동 하나와 그걸 볼 날짜

첫 줄의 「팀 문서」는 샘플을 직접 봐야 차이가 보입니다. 강점 순위를 사람 수만큼 나열한 표인지, 팀에서 누가 어느 역할을 맡고 있고 어디가 비어 있는지가 한 장에 보이는지는 회의에서 쓸 수 있느냐를 가릅니다.

9WAY 조직 결과 화면의 팀역할 매트릭스 — 역할 칸마다 팀원 이름과 그 사람이 실제로 하는 행동이 한 문장씩 적혀 있어, 누가 어느 역할을 맡고 어디가 비었는지가 한 장에 보인다

9WAY 조직 결과 화면 중 팀역할 매트릭스 윗줄(데모 조직, 실제 고객 이름 아님). 팀 문서 샘플을 받으면 이 정도로 사람과 행동이 붙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회사에 이미 쓰는 진단이 있다면 새 도구를 붙이기 전에 그 도구의 팀 기능과 진행 지원부터 확인해 보세요. 결과가 안 쓰이는 까닭이 검사 뒤에 결과를 꺼내 볼 자리를 안 만들어서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땐 새로 사기보다 이미 받은 결과를 쓰는 자리를 만드는 게 먼저예요.

그리고 어느 검사든 결과 하나로 채용·승진·배제를 정하면 안 됩니다. 갤럽은 클리프턴스트렝스를 채용 선발 도구로 쓰지 말라고 공식 안내하고 있고, 다른 검사도 그 용도의 근거가 따로 확인되지 않으면 자기이해·개발 자료로만 쓰는 게 맞습니다.

어느 검사가 더 정확한지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이 글에서는 정확도 순위를 매기지 않습니다. 같은 사람들에게 다섯 검사를 함께 실시하고 같은 기준으로 견준 독립 연구를 이번 조사에서 찾지 못했기 때문이에요. 그런 자료 없이 순위를 매기면 그 표는 광고가 됩니다.

대신 각 회사가 지금 무엇을 공개해 두었는지는 확인할 수 있고, 구매 판단에는 이쪽이 더 쓸모 있습니다.

검사 공개된 근거 이번 조사에서 확인하지 못한 것
갤럽 클리프턴스트렝스 과학 자료 페이지에 자체 기술 보고서를 모아 두고, 재검사 안정성과 다른 성격검사와의 관련 근거를 제시 갤럽이 자사 도구를 두고 낸 자료라, 제3자가 독립적으로 검증한 동료심사 논문은 따로 확인하지 못함
CST 성격강점검사 권석만·유성진·임영진·김지영이 개발, 인싸이트가 전문가 지침서와 함께 판매. 바탕인 VIA 분류는 공개 학술 체계 현행 판의 규준·타당도 수치는 유료 지침서에 있어 이번엔 원문을 보지 못함
태니지먼트 결과가 어떤 모양으로 나오는지 공식 샘플 리포트로 공개 공개된 기술 보고서와 동료심사 타당화 논문을 확인하지 못함
스트렝스5 공식 소개가 2013년 「한국인 강점 척도의 개발 및 타당화」를 근거로 제시(성인 355명, 124문항·25개 강점) 이 연구가 이후 추가된 리포트·팀 기능까지 검증한다고 볼 공개 근거는 확인하지 못함
9WAY 공식 페이지에 재검사 프로파일 일치도(중앙값 0.71)와 상위 3개 강점 중 2개 이상이 유지된 비율(69.5%) 같은 요약 수치를 제시 표본·계산법을 확인할 공개 기술 보고서나 동료심사 논문은 찾지 못함

오른쪽 칸의 「확인하지 못함」은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공개된 자리에서 못 찾았다는 뜻이에요. 그러니 이 표는 우열표로 읽지 마시고 질문 목록으로 쓰세요. 근거가 중요한 결정이라면 그 회사에 기술 문서를 요청하고, 안 준다면 그 사실까지 판단에 넣으면 됩니다.

국제검사위원회(ITC)의 검사 사용 지침도 브랜드 전체의 정확도를 따지라고 하지 않습니다. 쓰려는 목적과 대상에 맞는 신뢰도·타당도 근거가 있는지, 사용자가 그 근거를 볼 수 있는지를 보라고 해요. 결제 전에는 "제일 정확한 게 뭐예요"보다 이렇게 묻는 편이 낫습니다.

  • 이 검사는 원래 무엇을 재려고 만들었나요?
  • 제가 쓸 언어·대상·용도에 맞는 근거가 공개돼 있나요?
  • 결과를 어떤 결정에는 쓰지 말라고 밝히고 있나요?

결제 전에 저장해 둘 확인표

상품 페이지를 여러 개 열어 두면 값이 섞입니다. 아래를 복사해 후보마다 채워 보세요. 빈칸이 남는다고 나쁜 서비스는 아닙니다. 빈칸이 곧 그 회사에 물어볼 질문이에요.

개인 구매 확인표

  • 내가 알고 싶은 것 한 줄:
  • 꼭 필요한 결과: 상위 강점 이름 / 전체 순위 / 행동 문장·가이드 / 커리어 해석
  • 결과를 읽는 방식: 혼자 / 해석 세션 / 코칭
  • 쓸 수 있는 돈과 시간:
  • 한국어 응시와 한국어 리포트가 둘 다 필요한가:
  • 무료 단계 다음으로 갈 때 드는 돈(공개돼 있나, 물어봤나):
  • 결과를 받고 일주일 안에 해볼 행동 하나:

팀 도입 확인표

  • 이번에 바꾸려는 팀 행동 하나:
  • 필요한 개인 결과와 팀 결과:
  • 개인 결과를 볼 사람과 공개 범위:
  • 결과 보관 기간과 삭제 방법:
  • 인당 진단비 말고 견적에 들어갈 항목:
  • 진행자·해석 세션·워크숍 횟수와 일정:
  • 이 결과로 하지 않기로 정한 결정(채용·승진 등):
  • 한 달 뒤에 확인할 변화와 그 날짜:

자주 묻는 질문

갤럽 강점검사를 한국어로 받을 수 있나요?

받을 수 있습니다. 갤럽의 언어 지원 안내에서 한국어는 응시도 되고 주요 리포트도 한국어로 나오는 언어에 들어 있어요. 국내에서 코칭이나 워크숍을 붙일 때의 구성과 가격은 진행하는 곳마다 다르니 따로 확인하세요.

CST 성격강점검사와 클리프턴스트렝스는 같은 종류인가요?

둘 다 「강점」이라는 말을 쓰지만 재는 것이 다릅니다. CST는 VIA 분류를 바탕으로 친절·끈기·호기심 같은 성품 쪽 강점 24개를 보고, 클리프턴스트렝스는 일하면서 되풀이하는 재능 34개를 봅니다. 그래서 두 결과를 나란히 두면 겹쳐 보이는 이름이 있어도 서로 대신하지는 못해요.

9WAY와 태니지먼트는 같은 강점 체계인가요?

아닙니다. 태니지먼트는 8강점을 쓰고, 9WAY는 27개 강점을 사람마다 행동 문장으로 풀어 주는 별개의 진단입니다. 서로 다른 회사가 운영하니 한 체계로 묶거나 결과를 바꿔 읽으면 안 됩니다.

결국 개인은 내가 읽고 쓸 결과물을 사는 것이고, 팀은 함께 볼 결과와 검사 뒤의 운영을 사는 겁니다. 이 둘만 분명히 해 두면 어느 브랜드를 고르든 크게 헛돈 쓸 일은 없어요. 어떤 결과가 필요한지 감부터 잡고 싶다면 무료로 열려 있는 9WAY 강점 진단으로 내가 일할 때 되풀이하는 행동을 먼저 확인해 보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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